마르크그레플레를란트 호스텔

“Fjärde gången jag bodde på Silo. Bra sängar och rum. Väldigt trevlig personal. Enkel in- och utcheckning. Praktiskt läge för mig som använder mig av Badisher Bahnhof antingen för att komma hit, åka vidare till Tyskland eller om jag bara vill ta en dagstur till Freiburg eller Strasbourg. Bra frukost. Det enda som hade gjort Silo ännu bättre är större skåp att ha medelstor resväska i för när jag kommer till Basel vill jag alltid köpa med mig mina och min familjs favoritsaker med mig hem. Jag...

“말그대로 백패커스 그대로임. 바젤역과 가까운게 장점? 시설은 오래된 백패커스, 청결도는 떨어짐. 그리고 무엇보다 시끄러움. 자유로운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괜찮겠지만, 방해없는 수면을 원한다면 다른 곳을 추천함. 1박 잠깐 머무르기에 저렴한 가격이 나쁘지 않은 곳”

“2인실로 선택했고 운이 좋으면 코너 끝 방에 머물 수 있는데 그 행운을 받았다. 최고의 뷰를 가진 방. 어느 호텔에 머물러도 이렇게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푸르른 나뭇잎이 있는 계절. 아마도 4월부터 9월까지 라고 생각한다. 조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 만족하고 1층에 있는 아이스크림 코너도 선택의 즐거움이 있다. 1층 테라스에 있는 야외 의자 테이블에 앉아 물소리를 들으면 이렇게 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 싶다. 도미토리룸은 샤워실이 별도로 있는 것 같은데 2인실는 샤워실과 화장실이 룸 내부에 있어서 사용하기에 편리했다. ”

“발코니 리버뷰라 전망이 좋습니다. 다만 다리 옆이고 레스토랑이 1층에 있어서 조금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프론트에 직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체크아웃 후 짐 보관이 안 됩니다.”

“체크인 시간전에 왔는데 업그레이드방으로 미리 체크인해주심. 친절 체크인전에 메일이 자꾸옴... 뒷북. 문자도 오류로 옴.”

“This place was so adorable and beds were comfy too! Showers were hot as well. It felt clean and safe. I would stay here again without reservation! (pardon the pun, h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