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포타미아, 아르헨티나의 저렴한 호텔

“너무 좋은데 너무 비쌉니다. 하지만 다른 관광객들이 오기 전에 이과수를 여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닐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단 조식은 매일 똑 같아서 좀 질릴수도. 시설이 좀 낡았어도 깨끗하게 관리하려고 하는듯”

“깨긋합니다.”

“수영장 뷰, 4층바 뷰 좋고 저녁 레스토랑 맛있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무게 재는 추도 있어서 짐싸기 편했습니다. 스파 추천합니다. 마사지 좋아요. 점심 레스토랑은 가격 대비 별로입니다. 체크인시 1시간 30분을 기다렸는데, 3시가 되어서 원래 말한 방과 다른 방을 주면서 원래 방은 30분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별로였습니다. 마지막날은 정전도 잠깐 됐습니다. 하우스키핑은... 수건을 매일 모자라게 줘서 매번 요청해야 했습니다. 하루는 물 제공도 빠트리고, 가운은 한번도 제대로 챙겨준 날이 없었습니다.”

“숲속의 오두막 형태로 된 호텔로 위치가 너무 외져있어서 외출이 쉽지 않으며 본채(데스크 및 식당등 편의 시설등)가 숙소와 떨어져 있어서 조용한 반면 불편함, 조식부패가 너무너무 소박(?)해서 실망. 숙소에 모기및 벌레가 많음.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도가 떨어짐.”

“주택가에 있는 아담한 20실 규모의 호텔로 지은지 좀 오래된듯 직원들은 친절한편임. 밖에서 보면 운치가 있어보이나 방은 좀 지저분한면이 있고 난방이 안되는듯 밤에 추웠음 침구는 눅눅하고 담요는 냄새도 좀 나고 청결하지않은거 같아 이용하지않아 더 추은듯, 주변에 식당및 상점은 없고 이과수폭포 가는 버스타기에는 용이한 장소인듯 조식은 셋트머뉴인듯 간결하게 제공됨”

“Good location, but hotel room have to need remodeling. Too old”

“전체적으로 새 건물이고 깔끔하며 수영장,테니스장,탁구대등 부대시설도 양호함.시내와는 좀 떨어져 있지만 시내 버스이용시 저렴하게 이용가능. 택시는 약간 비싼편 3-4만원?”

“조용하고 깨끗하며 이과수 관광 이후에도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그런데 이과수를 가기 위해서는 버스터미널에 가야 하는데 걸어서 15 ~ 20분 정도 걸리는 것이 단점이다.”

“이과수 폭포도 가까워서 쉽게 볼만합니다. 공항픽업도 해주고 편리합니다. 조식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