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르소, 부르고뉴프랑슈콩테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우선 사진만 보면 굉장히 멋진곳입니다. 고성에서의 멋진 하룻밤을 기대하고 가신다면 더욱이 실망하실것입니다. 저희부부는 작년에는 보르도의 뽀이약 마을에서 보냈었고 이번에는 파리 디종 본느 그리고 여행에 마지막 밤을 이곳 숙소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외관은 아름다우나 객실은 일반 모텔 수준입니다. 저희는 와인을 좋아하여 고성에서 여러번 지내보았으나 이런곳은 처음보았습니다. 객실 내부인테리어는 모텔수준이며 서비스 또한 불친절 합니다. 그리고 욕실 샤워기의 수압이 굉장히 약하며 물의 온도조절이 멋대로입니다. 변기의 물 수압도 약합니다. 정말 이 가격으로 상상하기 싫은 곳입니다.”

“직원분들 프로페셔날하고 와인마시기 너무 좋아요 숙박시설도 모던하게 최근에 레노베이션한듯 근사한 부르고뉴에서의 하루였네요 운이 좋으면 유명도멘 오너와 마주칠지도”

“Chambre spacieuse et calme ; nombreuses chaînes TV; repos ; restauration très bien ”

“Tout parfait, petit déjeuner extra, personnel super ”

“Endroit magnifique. Tres calme et reposant. Les hotes sont tres amicaux. Je reviendrai avec bcp de plaisir. Je recommande vivement ”

“Super endroit, d'abord le village est authentique, la propriété magnifique et chargée d'histoire, nos hôtes réellement sympathiques, prévenants, accueillants, nous apportant de bons conseils et de bons plans. Le petit déjeuner est extraordinaire, des confitures maison, une salade de fruits frais, du jus de pomme bio...bref, rien ne manquait. Un vrai enchantement. Nous conseillons vivement et, si le cas se présente, nous y retournerons avec grand plais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