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뷰가 매우 좋습니다. 구글 리뷰 내용과 동일하게, 버블텐트가 딱 5개밖에 없고 숙소에서 보이는 범위 내에 다른 텐트가 없어서 일출/일몰/별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2. 호화로운 저녁 만찬을 차려주십니다. 요르단 와서 먹었던 것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3. 다만, 한국인에게 유명한 노마드캠프와는 차로 약 30분 정도 떨어져있어서, 와일드 오릭스 캠프에서 묵으시려면 여기서 투어까지 같이 신청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안 그럼 해지고 깜깜한 사막에서 약 20분 정도 이동해야 하는데 춥고 무섭습니다 ㅜㅜ)
4. 굉장히 친절합니다. 왓츠앱으로 연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했어요!
참고. 저희는 이 캠프가 아닌 다른 빌리지에 있는 캠프(와디럼 방문자센터 안쪽에 있는 노마드캠프)에서 full day 지프투어를 진행했고, 그래서 저녁 7시 이후 늦은 시간에 저희 렌터카로 이동해 오릭스 캠프에 체크인했습니다.”
“1. 뷰가 매우 좋습니다. 구글 리뷰 내용과 동일하게, 버블텐트가 딱 5개밖에 없고 숙소에서 보이는 범위 내에 다른 텐트가 없어서 일출/일몰/별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2. 호화로운 저녁 만찬을 차려주십니다. 요르단 와서 먹었던 것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3. 다만, 한국인에게 유명한 노마드캠프와는 차로 약 30분 정도 떨어져있어서, 와일드 오릭스 캠프에서 묵으시려면 여기서 투어까지 같이 신청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안 그럼 해지고 깜깜한 사막에서 약 20분 정도 이동해야 하는데 춥고 무섭습니다 ㅜㅜ)
4. 굉장히 친절합니다. 왓츠앱으로 연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했어요!
참고. 저희는 이 캠프가 아닌 다른 빌리지에 있는 캠프(와디럼 방문자센터 안쪽에 있는 노마드캠프)에서 full day 지프투어를 진행했고, 그래서 저녁 7시 이후 늦은 시간에 저희 렌터카로 이동해 오릭스 캠프에 체크인했습니다.”
Soo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