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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 이용하여 무리 없이 잘 찾아갔습니다. (구글맵을 잘 못 보는 1인 입니다.) 대로변에 위치하고 주변에 식당도 많았어요.저녁 8시 즈음 도착하여 체크인 하였고, 1층 방에 묶었는데 엘리베이터와 바로 붙어 있는 방이라 엘베를 기다리는 사람들 대화로 좀 시끄러웠습니다. 시설은 매우 낙후되어있지만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잘 이용했습니다. 1층 창문 밖으로 그대로 사람이 보이는 위치이지만 창밖으로는 길가가 아니라 지나다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공항 도착 후 저렴한 가격으로 1박 이용하기엔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가방 맡기는 것은 가방당 2유로이고, 일찍 체크아웃하여 가방을 룸에 두고 나오면 직원이 프론트데스크에서 보관해 주었어요.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Heesun
2023년 12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