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이용 후기
2/10 - 너무 별로예요
Wonjae
2015년 9월 20일
이 호텔의 주인은 쓰레기입니다.
예약하고 갔더니 방이 없다며 더 좋은 멋진 곳으로 데려가 주겠다고 바로 회유하기 시작하더군요. 곤란해하고 있자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며 이미 아들을 불렀으니 오며 같이 가라고 하덥니다. 정보라도 얻고자 얘기를 걸었으나 못알아 듣는건지 그런 척인지 계속 자기 할 말만 하였고 아들이 도착하자 아들도 마찬가지로 나왔습니다. 결국 계속 요구하여 주소와 위치를 알아내었는데 더 저렴한 호텔이고 위치도 중앙역 걸어서 5분 거리가 차타고 20분 거리로 바뀌더군요. 그래서 포기할까 했는데 이미 너무 지친 상태라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찰나 걱정하지 말라며 방 사진을 보여줍니다. 보여준 방 사진을 보니 일반적인 3성급 호텔은 되보였고 금액대도 얼추 맞거나 좀 더 좋은 것 처럼 보였습니다. 피곤해서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 포기하고 호텔까지 이동했고 로비는 나름 좋아보였습니다.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시작하려고 여권을 주고있는 찰나 아들이 황급하게 떠나더군요. 수상했지만 이미 와버렸으니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따라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기에 룸 키를 받아 엘리베이터로 갔는데 방은 9층인데 엘리베이터는 8층까지만 있더랍니다. 그래서 물어보니 호텔 포터가 걸어올라 가야한다네요. ㅡㅡ;; 설마설마하고 8층 도착하여 9층까지 걸어올라가 방 들어가보니 역시나 방은 싸구려 모텔에 그냥 옥탑방이더군요. 그나마 하루만 자면 되는거라고 둘이 위안하면서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다시 주인 모자 마주치면 욕이라도 한사발 퍼부어주고 싶네요. 이런 쓰레기같은 숙소 예약했다 피보지 마시고 다른 곳으로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