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게스트하우스. 건물이랑 위치는 매우 좋았습니다. 관광지랑 좀 떨어져있긴 하지만 버스나 트램 지하철 이용하기도 편했고 바로 옆에 미슐랭가이드 소개된 식당도 있고요. 방문 전 직원과 컨텍해야하는부분이 조금 번거롭지만 밀라노에서 이정도 컨디션으로 지내기에는 만족스럽습니다. 다시 방문 의향 있음. 다만 일부 전등이 안 들어와서? 조금 어두운 느낌이 있어용.
Dohee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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