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믹세, 오미스의 해변 호텔

“스프리프 2박 여행중 숙소가 시끄럽고 에어컨 작동 안되어 급하게 호텔스닷컴 이용해서 가게된 플레터호텔~~엑셀렌트!! 호텔 직원들 아주친절하고 호텔 바로 앞쪽에 바다있어서 호텔서 쉬다가 바로 바다로 수영가고 일광욕 할수있어요 아침 조식도 달걀 후라이 삶은달걀 베이컨 햄 소세지 수박 파인애플 자두 사과 요거트 쥬스등 맛있어요 바깥 바다보면서 조식 할수있어요 호텔에서 바닷가 에서 누울수있는 돗자리도 빌려주구요 우리가 예약한 방은 오션뷰가아니고 공원뷰여서 나무랑 호텔벽만 보여서 조금 서운했지만 호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 맛있어요 점심 저녁도 이곳 호텔서 먹었는데 스파게티가 50쿠나정도니까 한국돈9000원정도 참치구이85쿠나 치킨구이및감자칩 45쿠나 등 점심때 레몬맥주 쥬스 커피 아이스티에 네명식사비가 300쿠나가 못되니 약 5만원에 푸짐한 식사~~^^ 참 가장 중요한것은 식사전에 요리시 소금을 절반만 넣어달라고 부탁해야해요~~그래야 짜지않은 음식 즐길수있어요”

“Great location, walked to the beach across the road in less than 10 minutes. Very spacious and clean with beautiful view from the large patio. Walking distance to closest market and 10 minute drive to Om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