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마 르 비유 근처 호텔 추천

“Very good hotel. All service was satisfactory.”

“대체로 좋지만 호텔 내 레스토랑 음식은 그저그랬고, 아침식사도 역시 so so”

“I really don't like it”

“아름답지만, 개선이 필요한 호텔 숙박기간 내내 방에서는 나방이 날아다니고, 샤워기는 수온이 들쭉날쭉 온도가 계속 변했으며, 하수구 물은 빠지지 않음. 외부의 아름다움에 비해 시설 정비가 못따라가는 느낌”

“Clean quiet bed and pillow is ihe best i wanna shuttle time will be go on late time after 22:00”

“Decent hotel but nothing in the area”

“If not for the way I was welcomed at my arrival by an incompetent lady who did not take the time to take names on arrival and made 20 people wait for more then 40 minutes room assignment. fortunrtly her shift finished and was replaced by a lovely young lady who took the time to help us. True checkin is at 3 pm but when you get there at 2:45 and you still have to wait until 3:30 pm to get a room....it is a problem”

“Much better than I expected! Almost all of staff are kind. Especially, breakfast is simple but nice!”

“It was great choice to stay there. Free shuttle bus from Airport and delicious breakfast and dinner. Quiet area. Free water but considering the global climate change!! ”

“舒适、方便，像住在家里一样，会推荐给朋友，分享快乐。”

“Toilettes en mauvais état, peu de places de parking, poils dans la douche ”

“밤 12시에 공항에 도착했고 Hall A 앞에서 호텔셔틀 콜 버튼 눌러서 오래기다리지 않고 셔틀이도착했습니다. 대응 즉각적이고 친절한 스텝들 감사합니다. 늦은밤 도착하면 1박 체류에 도움이 되는 호텔입니다.”

“Il manque sérieusement d'un bon coup de peinture sur les murs de la chambre (trace sur les murs très importantes notamment au niveau de la tête de lit) c'est dommage car l'établissement est sympa et la réceptionniste très professionnelle”

“so clam. nothing special around there.”

“Très bien ”

“Very spacious and cosy with kitchen. I'd lile to recommend this hotel for family trip.”

“2룸과 편안한 소파베드및 청결한 침구상태 만족입니다. 조용하고 주방용품도 적절합니다. ”

“안내받은 방을 들어서는 순간 여기가 호텔방인지 담배쩐내가득한 흡연실인지 분간이 안될만큼 냄새가 심했고 욕실 문은 망가져있었으며 물은 내려가지도 않음. 모기는 많은데 방충망이 없어서 창문을 여는 것도 힘든데 에어컨을 켜먼 담배 쩐내가 미치도록 나서 도저히 머리가 아파서 데스크에 방 좀 바꿔달라고 했는데 알게된 사실, 그 방은 애초에 내가 예약한 방도 아니었음. 처음 안내 해준 직원은 그 자리에 없었고 다른 직원이 의아해 하면섯 바꿔줌. 헐. 그래서 내가 원래 예약했던 방으로 갔는데 처음보다는 나았으나 처음이 워낙 개판이었기 때문에 그나마 안심이 되는거였음. 조식은 포함되어있었는데 세금을 더 내야한다면서 6유로 넘게 더 냈음. 아직도 왜 그렇게 세금이란게 비싼건지 모르겠음. 조식 정말 별거 없었음. 난 다음날 공항에 새벽5시까지 가야 했기 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한거였는데. 셔틀운영을 한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더니 예약이 벌써 다 찼다고 함. 예약 해야하는지도 몰랐는데 애초에 셔틀이라는...

“시설, 환경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보이는 사진이 전부가 아닙니다 일단 객실이 너무 좁고, 냉장고 없고, 조식 메뉴 별로고... 그러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