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구스쿠 근처 호텔 추천

“시설 만족, 일식 조식 대만족입니다. 저녁에 일몰도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 대비 괜잖은 호텔. 밤에 숙소에서 바라보는 풀장의 야경도 멋있습니다. 내려가서 사진을 찍어도 괜잖습니다. 에메랄드 빛의 바다 풍경도 훌륭합니다. ”

“친절하고 아주 편안했습니다”

“Firstly, the hotel and room condition are very good and the staffs are so kind. We visited the swimming pool every day and all the life guard are very focus on the visitors. One girl looked really exausted and one of guard took care of her (at that time, her parents were not aeen there. ) PLUS, breakfast was good and sanlaku and kanawaza restaurant were very nice. I really had a good time on my vacation. Thank you! ”

“조식이 정말 훌륭했고요, 저녁 뷔페나 점심 뷔페도 이용하려고 했는데 공사 중이라 수영장도 이용하지 못해서 메일로 연락했더니 라운지 이용권을 줘서 사용했어요. 공사 중이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에 제한이 많으니 먼저 줬으면 좋았을텐데 이부분은 아쉬워요. 청결도나 서비스 등 좋았어요.”

“온천이 아주좋았고 숙소도 편안했습니다”

“문비치 너무 예쁘고 진짜 좋았어요! 호텔이 모양이 길어서 끝방으로 가면 조금 먼 느낌이 들수있고 복도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더웠지만 자연친화적인 느낌이에요~ 룸에는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져있고 상당히 넓고 테라스까지 있어서 답답한 느낌 1도없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너무 좋아서 진짜 최고였어요~ 실외수영장 운영시간이 길지않아서 좀 아쉬웠지만 안전요원도 있고 관리도 잘되어서 좋았음 조식쿠폰으로 조식이나 중식을 먹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메뉴 구성이나 나오는게 중식이 더 좋았습니다 ㅎ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퀄리티 괜찮고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17년도 첫째 첫돌기념 여행으로 오고 두번째 서던비치호텔! 성수기에 오니 사람도 많고 쾌적한 공간과 오션뷰에 눈이 탁트여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방은 역시 도심보다 더 넓었고 9살 아이와 4살아이랑 갔더니 엑스트라베드를 미리 준비해주셨고 예약 후 호텔로 전화해 특별 요청사항으로 헐리우드베드로 요청하고 공기청정기 요청하니 준비되어있어 편했어요~^^ 이 바로 전날 호텔이 하얏트리젠시였는데 아쉬운점은 서비스가 역시 하얏트와는 좀 다르네요 일본이라도 특별히 더 친절함은 못느꼈어요 그래도 불편함은 없었고 수영장 너~무 좋고! 비비비치와 연결되어 좋았어요 단, 풀사이드 바베큐는 절대 비추! 너무 덥고! 발리나 이런곳의 뷔페식 바베큐서비스가 아닌 야외에 에어컨없는 명륜진사갈비스타일인데 90분에 성인 5500엔 이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너무 더워 예약 취소하고 시내 나가서 먹었어요 그래도 전반적인 위치의 편리성이나 공항과의 거리 패밀리 친화적인 환경덕에 다시 오키나와와도 여기에...

“시설이 깨끗하고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주변 아메리칸빌리지 상업지구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객실 넓고 깨끗함, 직원들 친절함, 위치 편리함”

“아메리칸 빌리지 근처에서 오래 쉬고싶어서 선택한 호텔인데 너무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수영장이 호텔 선택에 우선순위였는데, 더블트리 이용객도 힐튼 본관 수영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이나 조식 이용도 더블트리가 힐튼의 신관이라 더 세련되고 청결했습니다. 여행 중 정말 만족스러운 리조트였습니다!”

“식구들과 가족 여행으로 갔습니다. 국제거리와 가까워서 저녁에 관광 후 쇼핑하러 가기 좋았습니다. 유이레일역과 가꺼워서 공항까지 이동 또한 편리하구요. 수영장이 조금 작아서 아쉽기는 했지만 우리 아이들 3박하는 동안 매일 물놀이 했습니다. 조식은 7시 부터 2500 엔인데 9시30 분 부터 1500엔입니다 물론 30분 밖에 남지 않는 상황이라 여유부릴 시간은 없지만 저희는 9명 대 가족이라서 첫날은 모르고 먹었는데 이틀째는 9천엔 아꼈습니다. 😃 저녁 또한 매일 2층에서 라면이랑 맥주 마시고..직원분들도 친철하십니다. 특히 주차 도움 주신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행기간 동안 날씨가 너무 안좋았는데 숙소가 편안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게되면 여기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방이 작다는 평이 많았는대 저는 괜찮았어요... 카펫바닥이라 먼지날림이 있긴했지만.. 나쁘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