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지마, 오키나와의 저렴한 호텔

“clean. good service. nice pool”

“깨끗하고 넓은 방, 시원한 바다 뷰와 잘 갖춰진 수영장까지 대체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종류와 맛이 훌륭했습니다. 불편했던 점을 꼽자면, 영어로 소통이 잘 안 되고 룸키를 하나만 준다는 점, 조식과 석식 모두 예약이 필요한데 대기가 꽤 있다는 점이었네요. 또 코인빨래방에 고장난 세탁기가 많아 시간대를 잘 선택해야 했습니다.”

“풍경, 음식, 시설들은 매우 만족스러움. 불편한 점은 진출입로가 좁고 밤에 숙소로 벌레들이 제법 많이 들어온다는 점. 직원들과 외국어로 의사소통에 약간 어려움이 있고 아직 영어나 다른 언어로 번역된 자료도 부족함”

“清潔でオシャレな設備で、穏やかに話されるオーナーさんとのおしゃべりも楽しかったです。キッチンもキレイだし、食器も借りれます。調味料も沢山用意してくださっていて自由に使えます。電気釜や食べ残したものを入れておくタッパーまでかしてもらえます。長期滞在したいです。二階テラスにはハンモックもあるよー！私が泊まった夜はあいにくの雨だったのですが、お天気ならハンモックに寝転んで星が見れると思います。”

“매우 더운 기간에 묵었기 때문에 에어컨에 동전을 많이 사용했다. 하지만 숙박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아름답고 한적한 구리마섬에 위치해있다는 점이 특히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