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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 훌륭해요. 186개 이용 후기 중 78개" "
10 - 훌륭해요
78
평점 8 - 좋아요. 186개 이용 후기 중 55개" "
8 - 좋아요
55
평점 6 - 괜찮아요. 186개 이용 후기 중 40개" "
6 - 괜찮아요
40
평점 4 - 별로예요. 186개 이용 후기 중 8개" "
4 - 별로예요
8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86개 이용 후기 중 5개" "
2 - 너무 별로예요
5
7.8/10
청결 상태
8.6/10
직원 및 서비스
7.4/10
편의 시설/서비스
7.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0/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2019년 4월 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전통적인 료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래된 료칸임에도 화장실 및 기타시설들이 청결했으며 조식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4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hakhun
2017년 11월 28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hakhun
2017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5월 2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오래된 여관
전체적으로 굉장히 낡았어요. 화장실 환풍구인지 서까래에는 먼지가 엄청 껴있더라구요. 저는 청결에 그렇게 깊은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인데도 조금 꺼려졌습니다. 그래도 여관이 오래된만큼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3성급 호텔들도 1명 추가 당 추가요금을 3천에서 5천을 받으시던데 여긴 8천을 받으시더라구요. 시설에 비해 좀 비싼 것 같아요. 그래도 여관 음식은 정말 맛있었구요. 주인 할머니는 친절하셨어요. 미야즈 역에서 좀 걸어야 하지만 동네가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밥집도 가깝구 큰 이마트 같이 쇼핑몰도 가까이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네요. 근데 여관에 또 갈찌는??? 글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10/10 - 훌륭해요
Chungmin
2017년 3월 1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Chungmin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6년 1월 30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만족도가 매우 높은 료칸.
상당히 시설이 좋은 료칸, 시설 수준에 비해 저렴한 가격. 미야즈라는 동네 특성상 번화가는 없지만 근처에 큰 마트가 있어 편리. 아마노하시다테까지 가는 버스 정류장이 가깝고, 현재 주인이신 분이 영어를 매우 잘하셔서 의사소통에도 전혀 문제 없었음. 3층에 작게 마련된 전시관도 직접 안내 해주시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심. 조금 먼 거리에 있는 코인세탁소 등을 가게 되었을 때 차로 데려다 주셔서 매우 좋았음.
실제 이용하신 고객
6/10 - 괜찮아요
은선 님, 한국
2015년 5월 18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좀 많이 머네요.
아마노하시다테역이 아니라 미야즈 역에서 가깝습니다
미야즈시는 버스가 기본 30분 간격이상이니 이곳에서 묵으시려면 계획을 잘짜야겠습니다.
미야즈역까지는 무료 송영서비스를 해줍니다.
은선
8/10 - 좋아요
방랑자 님, 요코하마
2014년 4월 2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고풍스러운 료칸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운치있고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방에서 정원으로 바로 거닐 수도 있고요. 단점은 세면대나 화장실이 좀 낡았습니다 (깨끗은 하지만) 그리고 아침 식사는 그냥 허기를 면하는 정도?
I thought was good hotel.but it was bit a dirty at some point.No ones want to stay there. I paid 20$ for the breakfast.it was wasted money.It’s not worth it as a price.never gonna go again
Unique experience in a well kept Ryokan. We enjoyed cycling around the town and checking out Japanese architecture. The breakfasts and dinner at the ryokan were exceptional traditional meals well worth the reasonable cost. Enjoyed the Japanese style bathing and peaceful environment
It’s got Long history. First thing that struck us was hmm .. the lack of guests. The staff that checked us in also served us dinner and breakfast. Luggage had to be lifted and carried not rolled on the tatami.
Lee Lian Audrey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2019년 7월 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たよ!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6월 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tay here!
This was an amazing stay! Everyone should go! Everything exceeded all of my expectations. Get the breakfast, because it is an experience. Beautiful and worth every pe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