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르모 몰로 트라페조이달레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요. 근처에 맛있는 식당들도 많고 주요 관광지에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콰트로콴티 5분, 팔레르모성당 10분, 노르만궁전 15분 정도에 도보로 이동 가능) 연계된 조식 까페도 맛있었어요. 호스트도 친절하고 룸상태도 깔끔합니다. 매일 피곤해서 골아떨어졌더니 소음이 그렇게 방해되진 않았습니다만 예민한 사람들은 주변 소음때문에 밤에 좀 괴로울 수 있습니다. ”

“Habitació i instal·lacions molt netes. Personal molt amable i llit comodíssim”

“청결하고 주변에 맛집이 많이 있음. ZTL에 위치하고 있어서 렌트차량을 이용할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함”

“청결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Wifi도 잘되고요, 조식도 신경써서 준비해주시고요. 룸은 복층구조였고, 저는 혼자 숙박했지만 3인까지도 숙박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가성비 나쁘지 않았지만 제가 입실한 날에는 출입구 옆으로 공사가 진행중으로 갓길에 철근 등이 보강설치되어 있어서 정문 진입시 위험요인으로 느껴졌습니다. ”

“대체적으로 서비스는 보통입니다. 호텔위치가 상상을 초월한 위치입니다. 한빌딩에 여러개의 호텔이 위치해 있어 층별로 호텔이름이 틀립니다. 또한 카운터에는 하루종일 사람이 있는 건 아닌것 같고 불편사항이 있으면 전화로 얘기해야 합니다.”

“Stort och rent rum samt trevlig personal”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and when an issue occured she arranged alternative accomodations for a night. Her apartment is like walking back in time 100 years with antique furnishings and 13' high ceilings. Veruly comfortable and easy walking distance to attractions and restaurants.”

“Fint rum och men lite liten balkong att sitta på 😁 räckte till 1 person men det va ok ändå. Det stod att det fanns frukost men det såg vi ingen stans. Jätte trevligt och hjälpsam personal som gjorde allt för oss. Vi önskar dem lycka till med hotellet i fortsättningen. ”

“관광지에서 가깝고 청결도 등에서 훌륭한 숙소였다. 다만 주차장이 좁아서 중형차일 경우 추천하지 않는다.”

“The location was perfect for walking about with lots cute little shops and restaurants. The breakfast menu was great with a helpful staff. It felt a lot like Bourbon Street in Louisiana during the weekend with the street lined with happy people until the early morning. I ended up joining in my last night and had a fantastic time. The room was nice with a cute balcony looking over the cobblestone streets. I would definitely stay there again. ”

“청결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화장실 청소와 이불 정리는 매일 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다만 수건을 매일 갈아주시진 않았습니다. 시내 구경하기 괜찮은 위치였고, 주변도 치안이 괜찮았습니다. 다만 방음이 안되서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

“아주 만족했어요. 다만 제가 있던 방은 wifi 상태가 좋지 못했음. ”

“이탈리아의 큰섬이긴하지만 주변분위기는 낡고 어두웠다.역주변 도심은 걸어서 10분정도 소요된다. 아침조식도 직접 빵도굽고 아주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다. 여행의 1순위는 음식이다.즐거운 여행이었다. 다음에 다시 오고 싶은 호텔이다. 호텔 근무자들에 감사한다.”

“오래된 건물인데도 나름 중후한멋이 있음 조식도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