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에서 사파리 텐트형 방갈로 검색

“The location was great. It is a quick and easy walk to Saputo Stadium and the Biodome. The food at the restaurant is ok, but the staff is great. ”

“호텔만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으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버스정류장이 멀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이동하기 힘들었어요”

“.”

“Our 4 night stay was excellent. I would definitely return.”

“Clean”

“Very clean . Friendly staff. Easy parking for a motorcycle. ”

“It was exellent ,,very quick checkin and checkout ,was very quiet with a beautiful view ”

“Very friendly staff. Extremely clean and very quiet. Comfortable all around. There is a room where you can pick up an extra pillow, blanket, towel, washcloth, toothpaste, razor, lotion, iron and ironing board. Room was perfect and shower was amazing. We were able to get late night dinner at 10p which was outstanding.”

“만족합니다”

“룸 내부 청결 상태는 좋으나, 욕실 내부 샤워기 및 세면대의 수도 상태가 엄청나게 좋은것은 아님. 연식이 있다보니 그부분은 감수해야하며, 전체적인 위치와 고객 대응은 굉장히 친절하고 좋음.”

“Muy buen hospedaje, recomendado”

“ 리노베이션한지 얼마 안된 것 같았어요. 방 컨디션도 좋고 깨끗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해서 첫 인상은 아주 좋았어요. 룸서비스도 요청 사항도 정말 빠르게 바로바로 처리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첫날은 여기로 휴가를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었어요. 강가 의자에 앉아서 경치를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둘째날 아침 식사때 부터 기분이 아주 별로였어요. 머신이 망가졌다고 커피 선택이 안됐고, 생과일 쥬스 기계도 망가져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방에 네스프레소 머신이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거기까지는 이해했는데 아이가 시킨 오믈렛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그런데 사과는 커녕 그냥 다시 해서 가져다 준다고만 하더라구요. 미안하다는 말을 빈말로라도 안한게 생각하면 할수록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서빙을 한명이 봐서 버거워서 그런가 싶었어요. 애는 계속 비위 상한다고 말하고 제 아침도 망치게 됐어요. 리뷰에서 다들 평이 좋았는데 빵도 기대보다 별로였어요. 그렇게 방에 찜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