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바튼(MVA) 에서 가까운 호텔 ₩129,474~

“떠나오기 싫었어요. 하우스키핑 서비스에 살짝 오해가 있어서 청소 서비스를 하루 못받긴 했는데, 아주 친절하게 머무는 동안 편안했습니다 ^^ 어메니티가 록시땅이라 더 괜찮았어요.”

“미바튼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지만 정말정말 깔끔하고 엘리베이터도 있고 무엇보다 오로라가 잘보입니다. 그냥 기대안하고 나갔는데도 오로라가 정말 멋있게 보입니다.”

“방이 너무 추웠습니다. 다른 편의 시설은 훌륭했으나 샤워 시설이 부족했습니다. 아침에 씻을 때 많이 기다렸습니다.”

“저는 나름 만족한 숙소였어요 개인 별장 처럼 분리된 공간이라 좋고 체크인하고 차로 이동해야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오로라 볼수 있는 적기때 왔으면 정말 환상적이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창문이 커서 방안에서 오로라를 볼수 있었을텐대 생각이 듭니다 주차 공간은 정말 넓고요 방은 좁지만 화장실도 안에 있고 숙소 근처에 임시 식당 같은게 있어서 간단하게 요리 해먹을수 있어요 아침에 조식먹으로 갈때는 차량이동해서 조금 멀지만 아침 조식은 만족했어요 ”

“We loved this property. It was clean, comfortable and convenient to shops and good restaurants. We wish we could have stayed in the area longer.”

“Eine gemütliche einfache Holzhütte, Heizung funktioniert wunderbar, ebenso eine hübsche Lampe für den Abend, Wasserkocher und zwei Tassen und eine kleine Terrasse mit zwei Stühlen und Tischchen mit Blick auf diese einzigartige Landschaft.”

“지도에 숙박업체 이름이 검색되지 않아 처음 예약 후 찾아갈때 조금 애먹은 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보일러 작동이 잘 안되어 숙소측에 말하니 곧바로 해결해주어 감사했습니다. 이외에도 숙소측에서 게스트를 매우 잘 신경써주어 잘 머물다 갈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매우 넓은 편은 아니지만 새 건물인것 같았고 깔끔하고 아늑했습니다. 다음에 미바튼에 가면 또 묵고 싶습니다.”

“건물들이 여러 개 붙어있지만, 열쇠로 잠구는 입구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저희 방의 경우, 일반 집처럼 방 2개와 부엌, 그리고 소파가 있었고, 화장실 1개를 공유하는 구조였습니다. 방 1개는 다른 팀이 사용했습니다. 메인 숙소는 방이 여러 개 있고, 샤워실이 칸막이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미바튼 온천이랑 가까워서 선택했습니다.”

“The location was perfect, nice rooms and kitchen. The only thing that was a small issue was a few dishes were dirty. ”

“We liked the self check in- and daddi’s pizza - remote location and it was nice place to spend the night- quiet and clean- safe- good parking. ”

“깨끗하고 따뜻하고 다 좋은데, 정전이 일어남...그것도 두번씩이나.. 물론 그외에 레스토랑 식사도, 조식도 마음에 아주아주 듦”

“Välorganiserat kök. Väldigt rent och snyggt.”

“One of the nicest places we have stayed in. The host had fresh baked bread and cake for us. The gourmet kitchen was a dream with the best organization for the guests with fresh eggs, butter and milk. The coffee set up was dreamy with ever option available. The room had a fabulously comfortable bed and modern bathroom with these cool round corner shower doors that folded in giving extra space when not using the shower. The location truly could not be beat with a perfect view of Hverfall the cider...

“오로라를 숙소에서 볼수 있는 위치”

“최고의 숙소. 친절한 직원. 사우나 자쿠지 만족도 좋음 조식은 최고의 식사!!!”

“2016년 에 묵었던적 있어서 망서림없이 미바튼에서는 락사호텔을 선택 했고 이번에는 호텔 안에서 오로라 까지 보게되어서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

“We were not able to stay at the Hotel Gigur, since Americans are not allowed to travel to Iceland and our airline cancelled our trip. I know they have a no-refund policy, but I would have thought there might be some forgiveness given the situation with the pandemic. Despite several tries, I was unsuccessful in getting a refund. ”

“Clean modern cabin in an isolated setting yet close enough to Husavik and Myvatn lake. I have an interest in farming and tending animals in the unique setting of iceland. The owners went out of their way to answer all my questions about their sheep farm, the cost of energy, and more. Very welcoming and friendly peo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