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시설 모두 보기
저장

야사와 홈스테이

2.0성급 숙박 시설
따뜻한 햇살과 즐거움이 가득한 해변의 게스트하우스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현재 2024 June 및 2024 July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6월
2024년 7월

야사와 홈스테이의 사진 갤러리

숙박 시설의 전망
트래디셔널 방갈로, 해변 전망 | 외관
객실
가족 식당
샤워 시설, 타월
이용 후기
7.6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반려동물 동반 가능반려동물 동반 가능
  • 세탁 서비스세탁 서비스세탁 서비스
  • 레스토랑레스토랑레스토랑
  • 하우스키핑하우스키핑하우스키핑
  • 비즈니스 서비스비즈니스 서비스비즈니스 서비스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주변 정보

지도
Navotua Village, Nacula Island
  • 인기 명소블루 라곤 비치차로 49분
  • 인기 명소데빌스 비치차로 51분
  • 인기 명소롱 비치차로 51분
  • 공항나디 (NAN-나디 국제공항)차로 102분
Mod logo
로그인해 이용 가능한 할인과 특전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리워드를 적립해 더 많은 여행을 즐겨보세요!
로그인지금 무료 가입

객실 옵션

트래디셔널 캐빈, 바다 전망 사진 모두 확인

트래디셔널 캐빈, 바다 전망

트래디셔널 캐빈, 바다 전망

주요 특징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0㎡
  • 바다 전망
  • 4명
  •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침대 2개

비슷한 숙박 시설

동굴 탐험
말라카티 홈스테이
아침 식사 포함
반려동물 동반 가능
룸서비스
하우스키핑
말라카티 홈스테이

주변 지역 정보

나쿨라 아일랜드

나쿨라 아일랜드에 있는 야사와 홈스테이의 경우 해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사와이라우 동굴, 블루 라곤 비치에 가보세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같은 액티비티도 여행 일정에 추가해 보세요.
나쿨라 아일랜드 여행 가이드 보기새 창에서 열림
나쿨라 아일랜드의 더 많은 게스트하우스 보기새 창에서 열림

인근 명소

  • 블루 라곤 비치 - 차로 49분
  • 데빌스 비치 - 차로 51분
  • 롱 비치 - 차로 51분
  • 만타 레이 비치 - 차로 62분
  • 선라이즈 비치 - 차로 62분

교통편

  • 나디 국제공항 (NAN) - 차로 102분 거리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야사와 홈스테이

숙박 시설의 특징
정원, 세탁 시설, 무료 탁아 서비스 등을 야사와 홈스테이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지역 셔틀, 회의실 및 투어/티켓 안내
  • 짐 보관 서비스 및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이용 가능

지원 언어

영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 지역 셔틀 이용 가능

식사 및 음료

  • 레스토랑 1개

즐길거리

  • 요가 강습

가족 여행에 좋음

  • 무료 탁아 서비스
  • 세탁 시설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세탁 시설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비즈니스 서비스

  • 회의실

야외 시설

  • 정원
  • 피크닉 공간
  • 해변에 위치

객실 편의 시설

욕실

  •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정책

체크인

체크인: 07:00부터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20: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은 페리 터미널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도착 48시간 전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도착 전에 체크인 지침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도착 시에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최소한 도착 24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가능(무료)
제한 사항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현금입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Navotua Homestay House Nacula Island
Navotua Homestay House
Navotua Homestay Nacula Island
Yasawa Homestay Nacula Island
Yasawa Homestays Nacula Island
Yasawa Homestay
Yasawa Homestays Guesthouse Nacula Island
Yasawa Homestays Guesthouse
Yasawa Homestays Fiji/Nacula Island
Navotua Homestay
Yasawa Homestays Guesthouse
Yasawa Homestays Nacula Island
Yasawa Homestays Guesthouse Nacula Island

자주 묻는 질문

야사와 홈스테이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야사와 홈스테이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이 숙박 시설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야사와 홈스테이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07: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야사와 홈스테이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20:00입니다.

야사와 홈스테이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해변에 위치한 나쿨라 아일랜드의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40km 이내에는 블루 라곤 비치, 롱 비치, 데빌스 비치 등이 있습니다. 만타 레이 비치 및 선라이즈 비치 또한 52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Yasawa Homestays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6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7개 이용 후기 중 2개" "
평점 8 - 좋아요. 7개 이용 후기 중 3개" "
평점 6 - 괜찮아요. 7개 이용 후기 중 1개" "
평점 4 - 별로예요. 7개 이용 후기 중 0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7개 이용 후기 중 1개" "

7.0/10

청결 상태

7.8/10

직원 및 서비스

6.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6/10 - 괜찮아요

Oliver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Paradies mit kleinen Mängeln
Bei Yasawa Homestay handelt es sich um 3 Dörfer, die diesen Service anbieten. Dies ist auf der Buchungswebseite nicht ersichtlich. Deswegen kommt es wohl öfter zu Verwechslungen der Buchungen in den Dörfern. Also Obacht bei der Bestätigung! Immer genau auf den Dorfnamen achten und diesen unbedingt auf der Fähre mit angeben! Uns ist es passiert, dass aufgrund dieser Ungenauigkeit, alle Hütten die für Besucher vorgesehen sind, voll besetzt waren. Als Folge haben wir eine Ausweich-Hütte bekommen, die sehr viel Wildlife beinhaltete. Die Dörfer sind sehr einfach, ohne Strom. Das Wasser kommt aus Regensammelbehältern. Unbedingt Flaschenwasser zum Trinken mitnehmen. Sehr freundliche Leute. Zu erwähnen wäre da unbedingt noch der Umweltschutz!!! Leider werden dort immer noch eine Menge Altbatterien (und in Dörfern ohne Strom fällt da ne Menge an) im Meer entsorgt. Die Folge, einzelne Strandabschnitte sind voll davon. Hier muss unbedingt was getan werden.

8/10 - 좋아요

Michell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Booked Navotua, got Malakati.
Although we booked Navotua homestay, our conformation email said we would be staying on the other side of the island at Malakati, so this review is of Malakati Homestay.The villagers were nice and welcoming, interacting with the children was our highlight and the proximity to a swimable beach was great.There were a few mishaps at the beginning of our stay which left us kind of sour.Firstly, the change in location was a little unsettling as we researched Navotua only, however, in the end Malakati was nice.There are a few people in charge of the homestay, on and off the island, so there is a lot of miscommunication between contacts.We booked for 2 people, however, when we FINALLY got to the island, they were surprised to see 2 of us and had only prepared one coconut and one flower necklace (not a huge deal for us) Our email also mentioned brining Kava to present to the chief, which is understandable, however we brought the powder, as we've seen been presented on other village tours. When we got to the village, our contact said that the root is preferred. We kind of felt like idiots.Also, once on the island,we were told that $10FJD each was also to be presented to the cheif.This was not mentioned in the email so we were left dumbfounded when we were told this new information.Malakati has only been running for less than a year so I think the villagers are still trying to figure out what tourist want out of their stay. Overall, great experience. We loved it.

10/10 - 훌륭해요

Marc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his is also real Fiji
This is an unique, authentic Fiji village homestay. The whole village is warm, welcoming and beautiful. Anyone wanting a real insight into Fiji should experience this. It is not for those wanting the luxury of expensive resorts. Your fee helps self sufficient Fijians instead of wealthy foreign resort owners. The setting and view are spectacularly beautiful.

8/10 - 좋아요

Courtney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Rustic and beautiful
I really enjoyed my time at Navotua. It is a rustic homestay and you must be conscious of where you are. Ladies, you must wear a sarong or long skirt when walking around the village. The locals will be as friendly to you as you are to them, smile often. Drink the cava (preferably from your own bowl). The mice will find any food in your Bure, but there is plenty on offer during your stay so no need to bring any. 3-4 nights is a perfect length stay, unless you really enjoy the basic/rustic life. One bathroom to share with the other two tourist bures, and no water pressure in the shower. Take plenty of cash to make the most of massages, markets, dance performances, fishing trips, etc. My only regret was taking insufficient cash. A menu of options and prices would have been useful prior to departure to Navotua. But if all else fails, sitting in a hammock by the beach and reading a book is pretty amazing. Take snorkelling gear and you're set!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chwarzer Schatten im Paradies
Siehe Beschwerde per Mail innerhalb der nächsten Stunden.

8/10 - 좋아요

jean luc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Sejour tres authentique dans 1 tribu avec repas dans kes familles .tres bien pour l accueil .1 bemol 1 gastro ! En revanche en plus du ferry il a fallu prendre 1 petit bateau de 30 à 45 euros selon les clients:cher et mafieu .

10/10 - 훌륭해요

jim 님, australi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Give it a chance, relax & you will be overwhelmed
Navatoua is a Pacific Island village of about 20 families, they are authentic, peaceful, caring. No grog, no motor cars, no fumes; just beautiful people happy to share their island heaven. We are priviledged to have each meal with a different family in their home; fresh fish, crabs, casava,rice and vegetables and home baked wood fire bread, chatting with the family, it was special. The recent cyclone wiped out all their tropical fruit but the new crop is nearly ripe. The Fiji govt has built a new small school and the teacher and gorgeous kids want you to come and say hullo and learn where you come from. They beam, sing and laugh. Seize the moment, come alive, take a chance; swim in the huge cave, go crabbing in the mangroves with the happy locals, walk the palm lined white beaches and swim the pristine ocean, walk and maybe lend a hand in their vegetable gardens. We stayed for 7 days but it could have been a lot longer because you slowly ease into the lifestyle, the kids are just so friendly but respectfull. Two or 3 days is not enough to experience all that one can do..... as well as just sitting in this idylic place. Be part of a family simple business making pure coconut oil and so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