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직 리조트

“환경 생각 좋은데.. 약간 비용절감 핑계같기도 합니다. 유리컵 대신 얇은 종이컵이 준비되어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수건도 좀 적습니다.(1인2장. 물론 요청하면 더 주십니다만) 전체적으로 비지니스호텔 급으로 느껴집니다. 위치는 성심당 dcc점 바로 앞이라 대만족. 대전에 가면 또 이용하긴 할거 같네요. ”

“사업차 방문해서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매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 예정”

“편해요”

“호텔 전용 주차장이 아니기도하고, 안내도 잘 안되어 있어 초행자에게는 불편하고 어수선함. 로비도 7층 안내도 파악하기 어려움. ”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감동스러웠어요! 우린 둘이 갔는데 침대가 3개있는 방 밖에 없어서 거기에 숙박했는데 방이 항상 꽉차있는 것 같아서 예약은 최대한 일찍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숙소 컨디션 최고입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합니다.”

“첫 번째 바닥이 신발을 벗고 들어 가기 때문에 바닥에 머리카락 있을 수 있고, 바닥에 전에 잘 못 사용한 사람들의 흔적이 있을 보이기도 합니다. 침구들 정리 깨끗합니다. 글로스터 호텔 청주는 근처 공장 및 사무실 접근성, 그리고 주변이 번화가이데도 의외로 조용합니다. 주차는 지하 2층에 별도의 관리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욕실의 샤워꼭지는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데 이것은 전체 교체를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사용에 문제있지 않습니다. 조식 나름 괜찮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