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나고야 시청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시설이 깔끔하고 구비된 물건들이 좋았어요 다만 창문이 15cm정도만 열려서 좀 답답했어요. 조식은 그 가격만큼은 아닌거 같지만 시간 빠듯할때 한번쯤 먹을만 했구요. 6박 동안 쾌적하게 잘 쓰고 왔어요. 번화가를 살짝 벗어나서인지 소음은 없었어요. 카운터 직원들도 친절하고 침대도 만족스러웠어요. 배게는 좀 딱딱했네요. ”

“공항에서 스트레이트로 갈 수 있는 유료 셔틀버스(25년12월1일기준,인당2천엔,오를 때에는 짐도실어주심,내릴 때는 셀프)가 있습니다.그러니,일본어가 약한 분들은 나고야 도큐호텔이나, 나고야 간코호텔을 이용하세요.둘 다 공항에서 막바로 가는 유료 셔틀버스가 있습니다.저는 어릴때부터 도큐호텔을 이용했기에,마음이 편한 도큐호텔로 왔습니다. 로비는 조금 춥지만,제대로 된 카페티리어가 있기에 로열티 마시며 체크인 시간까지 기다리기에, 좋습니다. 최근 한국인 스태프가 프론트에 1명 생겼기 때문에,운이 좋다면 일본어나 따로 영어를 쓰지 않고도 원활한 소통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커튼 열면 미라이타워 바로 보임 사카에역 1번 출구 도보 3분. 맛집 죄다 모여 있고 그냥 모든 게 다 있음. 호텔 1층에 세븐일레븐. 불편한건 버튼을 누르지 않았어도 무조건 로비층에는 엘리베이터가 멈춤. 굳이 그게 필요할 까 싶음”

“조식이 맛있어요.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나고야 갈일이 있으면 다시 찾을것같네요”

“나고야에서 2박3일 지내는데 방도 깨끗하고 너무 작지 않은 크기여서 잠자리는 편했고 대욕장도 있어서 몸을 풀고 다음날 일정을 하는데 엄청 좋았다. ”

“위치도 편하고 , 조용해서 좋았어요 ! ”

“Moderate single 에서 하루 살았습니다. 1205호를 받았고, 기대했던 것처럼 통창과 발코니가 있었습니다. 통창을 통해 시모조노 공원과 도심이 한눈에 보이는 게 아주 좋았습니다. 건물 내에 흡연 공간은 따로 있지 않아서 시모조노 공원의 흡연 장소를 이용했습니다. ”

“아주깨끗하고 뷰가 끝내줍니다. 서비스도 나무랄게 없네요.”

“Beautiful hotel and building with good amenities, the area is quiet, and many shops close early. But there’s good night life about 10 minutes walk away, and the station is nearby. Check in and check out can be done by the self service counter. Highly recommend! ”

“친절하고 룸 컨디션 좋았어요. ”

“조용하고 근접성은 좋으나 약간의 층간소음은 있어요 참고하세요~~”

“조식이 훌륭하고 대욕장이 딱 필요한정도로 잘정비되어 너무 자. 알 이용함요 침구도 편안하고 제공되는 잠옷도 편함요”

“와이파이가 자주 끊기는 현상만 없으면 좋겠습니다. 와이파이연결시 윗줄의 빨강이 아니라 중간에 있는 파랑을 꼭 눌러야 연결이 됩니다. 룸 컨디션 너무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