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오키나와의 해변 호텔

“방 안에 샤워부스가 작지만 1층 온천에서 샤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혀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특히 이곳에 조식은 일반 호텔과 달리 일본 전통의 덮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카레는 최고의 맛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종류만 많고 먹을 것 별로 없는 조식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부터 사케와 와인, 보드카도 무제한 제공됩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은 꼭 이곳을 선택하세요! ”

“만족한 여행이였습니다 가성비 최고~~”

“아침식시메뉴도 다양했습니다 오키나와특산메뉴등 맛있게 먹었습니다”

“셀프체크인이 조금 불편했어요.대신 체크아웃은 편하게 카드만 투입하면 끝. 방에 들어가면 흡연방이라는걸 바로 맡을수있어요.에어컨 틀기도 하고, 환기를 시켜도 매번 들어가면 확 느껴져요. 찌든 내. 처음에만 그렇고 한 5분 있다보면 느낌이 둔해져서 그런지 지낼만 해요.”

“오키나와 갈 때 마다 이용하는데 너무 좋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구 바닷가와 가까이 있어 뷰도 너무 좋았어요 즐거운 여행의 숙소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데...침실쪽으로 조금 덥다.”

“청결했습니다 아침식사는 기대이상으로 종류도 많았고 좋았습니다 국제거리도 도보 3분이면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