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할 소렉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나쁘진 않았습니다 (해변도 가깝고 주변에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 다만, 객실 청결도가 아주 좋지는 않았고 제일 불편했던 점은 온수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았습니다 보일러를 켜야 온수가 나오는 시스템이었는데 약 10분간만 온수가 나와서 이게 제일 불편했어요"

"체크인이 편리하였으며 체크인시에 제공한 주변에대한 지도와 안내자료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주변에 식당 잋 환전소등이 가까운곳에서 많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아름다운 해변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편리한 곳에 위치한 곳입니다."

"Jimmy and Paulomi are amazing! Made our stay so much enjoyable. They made our stay like home. Whatever we needed, they were always there to help no matter when and what time! Thank you so much to make us feel like home! We really appreciate it. We will always come back just because of you! Tha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