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및 대중교통의 이용이 매우 편리함. 자갈치 시장과 남포동 먹자, 볼거리 등 깡통시장 국제시장등 매우 가까워서 여행이 매우 편했습니다. 주차도 호텔 바로 옆이고 숙박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네요. 객실은 깔끔하고 편안하니 잘 쉬었다가 갑니다. 다음에도 방문하겠습니다. ”
“It was one of the best hotels with all the amenities I wanted to get at low price, including a washer and a dryer, free breakfast, maid service, all day coffee and tea, toiletries, and more. It was maintained clean, nice and cozy by a staff during business hours. Conveniently and closely located in Busan hot tourist attractions and to Nampo subway station. I enjoyed staying at this place, hearty breakfast I made with eggs and ham. The bathroom was a little too tiny even for me.”
“Excellent location!!! You can pretty much go anywhere by walking and good restuarants and shopping places near the hotel. They communicate great with you if you call or text the provided number. I would definitely go back when I visit Busan.”
"깔끔하고 청결한 숙소였숩니다. 호텔 직원 만나뵙는 한분한분마다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으며 너무 편안하고 기분좋게 잘 쉬다 갑니다.
1층 바에 망고빙수는 비싸긴하지만 꼭 먹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특히 고량주랑 페어링은 고약한 냄새안나는 두리안 느낌이었어요.
8층에는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세탁기 건조기가 있는데 누가 중간에 빼버리는지 ㅠㅠ 세번 시도했는데 세번다 젖은 상태로 바구니에 있어서 좀 아쉬웠지민 무료이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했어요..
사람은 많은데 엘레베이터는 3개뿐이라 붐비는 시간엔 조금 일찍 나와야 하고요,
차량을 지하주차장에서 쏘카로 렌트가 가능한데 운전 미숙하시면 어려울 수 있어요. 좀 좁습니다. 극악의 난이도 까진 아닌데 경보음이 계속 울려요.
수영장 좋은 포토스팟이 었고요. 자쿠지도 따뜻했숩니다.
조식부페와 룸 다이닝도 흠잡을 데 없이 좋았어요. 그와중에 감튀가..ㅎㅎㅎㅎㅎ 겉바속촉인 감튀에 감격했습니다.
이정도 괜찮았던 호텔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위치도 바로 앞에 모래사장과 바다라서 정문나가서 고개만 꺽으면 백사장이라 놀기 좋았고요. 다음번에는 망고빙수 먹으러 또 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