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had the most relaxing stay at the Fufu Nara. The property is exquisite. The staff was absolutely lovely - some of the best service we’ve experienced on our travels. Breakfast and dinner were top notch (we were able to experience both the Japanese and Teppanyaki options - do both if you can).
Our room was spacious, immaculate and perfectly appointed. The onsen was so relaxing.
Nara Park is a short walk away.
We hope to return to the Nara Fufu on future trips! ”
“오사카 우메다에서 놀다가 저녁 7시쯤 나라로 이동하기 시작해서 숙소에 8시에 도착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추워보였는지 따뜻한 차를 먼저 주시고 웃으면서 반겨주셨습니다. 일단
호텔에 대한 첫느낌이 너무 좋았고 단란한 가족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녁 석시 먹구, 온천 즐기고, 방안에서 따뜻한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전에 간단히 또 온천을 즐기고 기분좋게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였는데,
나라에 전반적인 관광을 하기 위해서 캐리어를 저녁 5시까지 보관하였고,
관광을 하고 숙소로 다시 4시쯤 돌아와서 30분정도 휴식을 취한뒤 4시 30분에 짐을 들고 나갔습니다.
마지막까지도 너무 좋은 서비스 받고 돌아갑니다.”
“This property was self-checkin which was very convenient for us because we arrived from Kyoto fairly late at night. Although we were unable to leave our backpacks at the hotel (there was no onsight staff available for security), we conveniently stored all of bags at the station nearby for only a few US dollars while we walked around town and visited all the sites.
Also, checkin and checkout was very easy using a pin provided by the host after we uploaded our travel documents to access the...
“나라에서의 숙박하는 것 자체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왕이면 료칸에서 자보자고 결정하여 와카사에서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맞이부터 배웅까지 무척 친절하게 해주시고, 영어도 대충 통하고 친절하게 룸과 호텔 시설 설명까지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객실은 깔끔한 다다미에 작은 베란다에 전용 욕조가 있긴 했지만, 밖이 보이는 창이 없고 호텔 내부에 둘러싸인 방이라 사람들 문 여닫는 소리도 자주 들리고 답답했어요. 자판기 옆에 있는 휴게실이랑 방이 연결되어 있어서 뭣도 모르고 블라인드를 거뒀다가 많이 당황했습니다.
위치는 나라공원과 도다이지와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로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주위가 아주 조용하고 어두워서 외출은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깨끗하나, 기대에 못 미친것 같습니다. 특히 전통여관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여관 모양으로 꾸민 비지니스호텔 같았어요.”
“This hotel is just in front Kintetsu Nara station. If you want to experience the traditional Japaness style room and dinner, it is very good place. The price is relatively not expensive. The pubilc bath is so nice. ”
나라현 문화회관의 경우 노보리오지에서 걷기 좋은 지역에 있으며, 이곳 사찰의 인기가 높습니다. 편리한 위치의 숙소를 찾으신다면 2km 이내에 있는 130개 호텔과 기타 숙박 시설을 확인해 보세요.
나라현 문화회관 인근에서 가장 좋은 숙소는 어디인가요?
호텔 뉴 오타니 오사카의 경우 여행객 데이터 기준 인기 숙소 중 한 곳이며, 이 호텔에는 풀서비스 스파 및 11 개의 레스토랑 등이 마련되어 있어요. 나라현 문화회관에서 27.3km 떨어진 거리에 있어요. 이 지역에서 추천하는 다른 숙소는 파티나 오사카 및 더블트리 바이 힐튼 오사카 캐슬입니다.
나라현 문화회관 가까이에서 찾을 수 있는 호텔은 몇 개인가요?
나라현 문화회관에서 2km 이내에 있는 130개 호텔과 기타 숙박 시설을 익스피디아에서 확인해 보세요.
나라현 문화회관 근처 호텔 예약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 환불을 받을 수 있나요?
예, 환불받으실 수 있어요. 대부분의 호텔 예약은 숙박 시설의 취소 기한 전에 취소하는 경우 전액 환불되며, 일반적으로 이 기한은 도착 날짜 전 24~48시간 이내입니다. 환불 불가 예약인 경우에도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취소하고 환불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날짜를 설정하고 "검색"을 클릭한 다음 "전액 환불 가능" 필터를 적용해 나라현 문화회관 근처의 선택 옵션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나라현 문화회관 근처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무엇인가요?
다양한 전시를 감상하고 싶으시면 나라 현립 미술관, 나라 국립박물관, 쇼소인 사찰에 가보세요. 이 지역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시면 고후쿠지 신사, 나라 여자대학교 및 가스가 신사에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스이엔 정원, 우키미도 홀, 와카쿠사 산 등은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