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판네 마르카롤로 자연공원 아파트식 호텔

“제노아에 출장 시 항상 묵는 호텔입니다. 청결한 객실과 시설이 마음에 듭니다.”

“1월28-30일 머물렀는데 옷장에 버버리코트를 두고 왔습니다 연학 좀 부탁드립니다 908호 였습니다”

“Accueil chaleureux. Petit-déjeuner copieux avec des produits frais. Chambre très propre et confortable. Environnement champêtre et reposant. Chiens bruyants mais sympathiques.”

“트렌이탈리아 파업으로 갑자기 열차가 다 취소되어 제노바에서 하루를 자야하는데, 프린치페 역에서 가까운 곳이라 선택했음. 작년에 바로 옆에 있는 콘티넨탈 호텔에서 숙박해서 호텔 시설이나 서비스에 대한 우려는 전혀 없었음. 당일 예약이 가능해서 너무나 다행이었음. 유명체인리 아닌 독립 호텔이지만 정말 깨끗하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아주 편히 쉴 수 있었음 역 앞이라 기차 타러 가기도 좋고 주변에 버스, 메트로 다 있어서 이동하기 편함”

“very nice”

“매우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시설도 매우 좋아서 편안하게 숙박하였습니다. 다만 위치와 주변여건이 좀 않좋아서 불편하였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가깝고,엘리베이터가 작지만 편합니다.이름대로 럭셔리합니다.다시 묵고싶습니나.”

“체크인시 친절한 직원의 안내와 청결한 룸 상태. 모두 만족 합니다. 근처의 아울렛 이용 계획이시라면 추천 합니다.”

“Séjour agréable. Emplacement très pratique. Chambre et SdB très propres.”

“Very clean and spacious room. Bathroom was even large. Walking distance from good restaurants and the rest of the city. Would recommend staying again. ”

“Alt i orden.”

“우리는 친퀘테레를 다녀오기위한 거점지로 제노바에서 머물렀다. 그래서 호텔은 제노바의 중심관광지와 떨어진 곳이어도 상관없었고, 오히려 호텔 바로옆에 COOP라고하는 쇼핑센터가 있어서 생필품을 구입하기 좋았다. 다만 저녁이 되면 주변이 으슥해서 외부로 식사하러 가기가 꺼려졌고 호텔 레스토랑의 식사메뉴는 선택지가 너무 적고 가격대비 충분히 만족할 맛이 아니었기에 그점은 불편했다. 주차장은 호텔 지하의 별도 공간에 마련되어있어 안전하며 편리했다. 직원들이 특히 친절하여 우리가 친퀘테레로 간다니까 기차시간표까지 출력해서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방은 따뜻하고 어매니티도 훌륭했다. 하지만 방문 닫는 소리가 복도를 울렸고, 심지어 옆방 목소리도 들릴 정도라서 그점에 유의해야 할 듯 싶다. 굳이 부족한 점을 더 꼽자면 샤워 부스가 욕조 반만 설치된 형태라 물튐 방지를 위해선지 샤워 수압이 낮았다. 조식은 평범한 유럽식이라고 할수있다. 크로와상 종류가 풍부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