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아름다운 카파도키아의 중심에 있는 펜션이라서 주변이 아름답다. 세면대에도 따듯한 물이 나오고 찬물도 더 잘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같다. 샤워기 물은 좀 틀어 놓고 기다리면 온수도 잘 나온다. 첫날은 라이에터가 따듯했지만 이틀째부터는 밤새 작동하지 않았으나 친절하게 따로 챙겨준 석영전기난로가 있어서 괜찮았다. 주인은 정말 친절한 사람이다.
kihyun
2021년 12월에 1박 숙박함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