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도착했는데, 한국에 비해서 체크인 하는 시간은 걸겼습니다. 그때 계신 분이 영어 못하는 원어민 분이셨습니다. 미리 새벽에 도착한다고 호텔에 메세지 주고, 프린트 해갔는데 그렇게 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나머지는 카톡으로 영어로 소통했는데 편했습니다. 시내에 있고 주변에 음식점, 마사지 하는곳 있어서 편했습니다. 씨뷰였는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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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