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근처 호텔 추천

“Very clean room, thank you to Kathy in housekeeping. Amazing location, nice front staff. ”

“Room was great! Very quiet and bed was comfy ”

“방도 넓고 별도 거실도 있으며 6세딸과 3명이서 자기에 부족함이 없었음. 주차도 비교적 저렴한가격이였고, 조식이없지만 간단한빵,커피는 제공됨”

“깨끗한 객실 늦은 체크인에도 직원 친절 에어컨 난방시설 좋음”

“Room was a beautiful upgrade. Enjoyed our free cocktail at the restaurant ”

“슬리퍼가 없어 아쉬웠어요. 공짜물도 없네요.주차도 돈을 받지만 다른호텔도 다 그러니 어쩔 수 없겠죠”

“캐나다연휴때 갑자기 한국음식이 먹고싶어 타주에서 급여행을 간거라 가격이 좋지않았던 호텔.. 토론토 시내에서는 좀 거리가있지만 놀다가 들어가 쉬기에는 아주조용하고 좋은장소였어요. 투룸에 거실겸 다이닝도있어서 사온음식을 간단하게 데워먹거나 요리해먹기에도 좋았어요. 다만 현장에가니 5만원가량을 더내라길래... 디파짓도 아닌것이.. 암튼 현장추가계산은 좀 맘상하쥬~~그래도 한국음식을 삼시오끼 먹고왔으니 즐거운여행이었어요^^”

“647-335-5249 Rupinder Brar”

“객실은 깨끗하고 관광하기 좋은 입지이며 직원들이 친절함.. 다만 객실이 다소 좁은 편이며 낡아서 개선이 필요”

“출장이라 짐이 많았습니다. 체크인하고 방에 올라갔는데 AC cleaning 중인 남자 외주 업체 직원분이 계셨고 당황했으나 일단 기다렸고 좀 있다 해당 업체 다른 분들 까지 우르르 방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너무 어수선해서 front에 방 변경 요청했더니 거기서 작업중인지 몰랐다며 일단 무조건 front desk로 와서 방을 재배정받으라는 겁니다. 짐이 많았기에 방 먼저 알려 달라고 했지만 모른다고 key도 받아야 하니 front desk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러던 중 청소하던 분께서 5분정도면 끝난다고 하셔서 바꾸지 않겠다고 했죠. 끝내고 나간 후 짐을 풀었는데 전화가 와서 밥먹으러 나갈거냐 얼마나 비울거냐 묻더군요. 왜 그런걸 묻지 했는데 외주 업체라서 제대로 했는지 자기네가 최종 점검을 해야 한다고 우리가 비운 사이에 들어와서 점검을 하겠다는 겁니다. 매리엇 직원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ㅎㅎㅎㅎ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최종 점검까지 해야 하는 거였다면 아까 몰랐다고...

“청결에 더 신경써주면 좋겠습니다 아침 조식은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한국인 호텔리어 덕분에 늦은 시간 체크인에도 어려움 없이 수월했던게 너무 좋았어요! 호텔 컨디션도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토론토이 다시 오게 된다면 다시 오고 싶어요”

“Nice and clean. Friendly staff. All.good fam.”

“Beautiful lobby, spacious room, clean all arou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