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의 스탭이 바쁜탓인지 좀 손발이 안맞는 느낌이었고 화로에 불을 안켠다거나 메뉴의 서빙이 지체되는 일이 잦았습니다만, 이야기하면 바로바로 도와주셔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온천의 온도가 아주아주 좋았고 특히 사각형 탕의 온도는 아주 좋은 온도였습니다.
다른 탕도 폭포를 바라보고 느긋하게 몸을 녹이기에 충분히 운치있고 아름다웠습니다.
탕내는 노천탕의 특성상 나뭇잎같은 이물질이 있긴하였으나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하얀 꽃씨같은 이물질이 있었으나 이건 천연 온천수에만 보이는 온천꽃이라고 하니 오해하지 않아야합니다.
너무너무 편안하고 아늑한 방도 충분한 휴식을 가지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음식은 잘 나오 는편이지만 본격적으로 전통적인 타입이라기보단 적당히 힘을 뺀 정식이라고 보는편이 맞겠습니다.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매우 훌륭했으며 특히 된장베이스의 요리와 소스가 맛있었습니다.
이동이 만만치 않지만, 다음에 여유가 되면 아내와 꼭 다시 한 번 방문허고싶습니다.
혼탕이라고...
“기누가와 온천역에서 도보 21분, 월드스퀘어 역에서 도보 7분 걸리는 위치에 호텔이 있습니다. 인근 역에서 호텔로 전화를 하면 직원 분들이 차로 데리러 와주셨기 때문에 편안하게 호텔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가라오케, 탁구장, 마사지기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온천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가지 단점으로는 객실 내 화장실에서 조금 역한 냄새가 올라온다는 점이 었는데, 그래도 이 가격 대에 이정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