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랑 현, 리장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I had a wonderful stay at Banyan tree Lijiang. Unfortunately the weather wasn’t great during my stay. Nevertheless, the hotel and facilities were amazing! Abby, Coco and Xiao Tang at the reception were also amazing and made us all feel so welcome!”

“리장고성, 수허고성과의 거리가 있어도 조용하고 PULLMAN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예약했습니다.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짐을 맡기는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와이파이도 빠르고, 식당옆에 옥룡설산과 정자가 보이는 호수 경치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룸 관리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쓰레기통은 부셔져있었고, 문은 열면 삐걱소리가 났습니다. 조식은 일찍 가면 먹을수 없는 것들이 있었고(7시에 식사), 먹고 있는 상태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리장,수허 고성과 거리가 있어서 매번 차를 불러서 나갔는데, 수허고성까지 무료 마차를 탈수 있었다는걸 체크아웃하고 호텔 나갈때 알게 됐습니다. (보통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5성급 되는 호텔이면 체크인 할때 호텔 설명도 해주고 그러지 않나요?) 단체관광 손님 위주의 호텔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싼 가격 대비해서 비추천입니다.”

“리장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이곳이 최고라고 추천하기에 충분합니다. 고성과의 접근성, 조식메뉴의 다양함, 직원들의 친절함 등이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싸게 아쉽습니다. ”

“It is really nice hotel. I stayed there from November 10th to 13th with my friend. The hotel is very clean and service is perfect. The location is inside of the old Lijiang town where the cab could not reach. But whenever we go out for touring, the hotel guy took to the point to take cab or shuttle where is 5 to 10 minutes walking distance. the other lady hotel step was also very kind and English fluent. If I go there again, I will firmly staty at this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