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코, 리버사이드의 웨딩 호텔

“청결, 식사는 다른 햄튼처럼 최고였지만 벽이 얇아서 방음이 좋지 않습니다. 우리애들 크게 떠들지도 않았는데 클레임 들어오고.. 옆방에서 밤새 큰 소리로 티비를 켜놓는 바람에 잠을 좀 설쳤네요. 벽면이 우퍼 역할.”

“Kind staff”

“Beautiful, it was elegant and cozy ”

“Staff is very welcoming, rooms are always clean, I feel comfortable and safe there. My go to hotel and location is great close to lots of food places. ”

“뜻밖의 시설과 친절에 감동했습니다. 숙박 추천합니다. ”

“Breakfast on Sunday is over at 9am way too early on a weekend!”

“Staff were friendly and attentive. Rooms are clean and tidy. ”

“깨끗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방음이 잘 되어있지 못해 복도랑 방마다의 떠드는 소리가 진짜 너무 시끄러워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이 문제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