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마이애미 비치, 마이애미의 부티크 호텔

“Rooms close to the beach but outdated with very big cockroaches ;( I stayed in two days, and I got bigger cockroaches than my thumbs every day. Old elevators, dirty refrigerators, and doors that are not found at first sight. However, there was a very kind employee and a good location, so it offset everything. 해변에서 가까우나 오래되고 바퀴벌레 나오는 객실 ;( 2일 묵었는데 매일 엄지보다 큰 것이 나옴 오래된 엘리베이터와 청결하지 못한 냉장고, 처음엔 못찾는 입구가 있다. 하지만 너무 너무 친절한 직원이 있고, 위치가 좋아 모든 것을 상쇄시켜주었다.”

“부띠크 호텔답게 특색있는 구조와 방 배치가 인상적. 소규모 호텔임에도 사용에 불편함이 없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좋은 인상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