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박 했고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어요.
영어 잘 못해서 뮤지컬표 잘못 예매한 것 추가금 내고 자리 바꿔야 하는걸 컨시어지에서 도와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항상 외출할 때도 아이에게 인사해주셔서 아이도 너무 좋아했어요.
둘 다 부끄러움이 많은 편인데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 좋았습니다.
위치도 서비스도 모두 좋아서 다음에 런던에 오게되면 또 다시 들리고싶은 곳이예요.”
“패딩턴역에서 가깝고 평점이 높아서 예약했고, 총 5박 했습니다. 그런데 2박 이후부터 방에서 하수구 냄새인지 이상한 냄새가 계속 나고, 방 청소도 제대로 해주지 않았으며, 심지어 타월 교체도 제대로 안 해줬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와 함께 런던에 대한 기억이 별로 좋지 않게 되었습니다.”
“I love all the staff and management.They are very friendly and always taking care of us.From the front receptionists up to the food and beverage service areas ,amazing service.I will definitely comeback to and stay at Chelsea Harbour Hotel and will definitely recommend to everyone!☺️”
“Die Zimmer sind stylisch und sauber. Das ganze Hotel ist modern ausgestattet. Es liegt fussläufig zu Notting Hill. Die Anbindung an die Underground ist super.”
"숙소 방이 엄청 많다더니 진짜 많고 미로처럼 방 찾기 어려웠음. 그러나 교통편 너무 좋고 도보 5분거리에 테스코, 러셀스퀘어역이 있고 대형 웨이트로스,부츠,게일즈,홀랜드앤베럿이 한군데 모여있는 쇼핑몰도 도보5분거리다. 무엇보다도 직원들 모두가 친절해서 정말 좋았음. 아이와 가는 여행이라 비싸지만 호텔을 선택했는데 아이도 만족했고 매트리스에 토퍼가 있어 푹신하고 좋았다. 비싼 영국호텔에서 가성비 갑인 호텔이다. 적극강츄함"
"Everyone check in before 4pm and for me not….
Little bit annoying because I felt like Asian racist !!I stayed here 2016 , 2022 and now 2025 ..
I never feel bad experience but now I got it..
Breakfast was amazing but should be more foods.. like some Asian f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