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바로 앞에 위치하여 최고의 입지조건을 가진 호텔(공항에서도 택시로 15분 거리). 성 알렉산더 네프스키 성당 도보 3~5분 거리이고, 소피아 주요 관광스팟도 도보 이동 가능. 그렇지만 호텔 앞이 복잡하지도 않음. 소피아 둘러보는데는 3시간 정도로도 가능하지만, 릴라수도원, 플로브디프, 가능하다면 북마케도니아 스코피에 당일 투어도 추천(Matka 캐년 보트 탑승 강추).
리셉션 직원 친절, 치약/칫솔/면도기/빗 등은 환경정책상 구비 안되어 있음(요청하면 가져다 준다고 함), 슬리퍼/드라이기는 구비, 객실과 화장실은 넓고 깨끗하며, 샤워기는 수압 조절도 가능. 다만 하루는 수건이 부족하게 비치된 날이 있었음.
1층에서 객실로 이동하는 엘리베이터는 탑승 가능한 엘리베이터는 항상 1층에서 열린 채 대기되어 있음.
조식은 음식 종류 다양하고 깔끔하며 맛있으며 샴페인도 준비되어 있음. 호텔 내 레스토랑 2곳 모두 음식이 맛있고 분위기 괜찮으며 직원들 친절함. Ador에서의 꾸덕꾸덕한...
“Easy 1 dollar ride on Metro from airport, easy walk to hotel from Metro station, near center of town but tucked away on a quiet , neighborhood street with a huge farmers market a couple of blocks away.Breakfast buffet is timely served and immense and delicious. WONDERFUL experience altogether”
“Everything about my stay was perfect! It was a nice surprise to have a mini fridge in the room. And the free coffee and filtered water in the lobby was a nice touch. Staff were always friendly, room was super comfortable, wifi was fast and reliable, and location was central and so convenient. Thank you for a great stay.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and would definitely stay again!”
“The staff are fabulous at this hotel - so courteous, professional, welcoming and helpful. Large, spacious, clean rooms. Very good location. The cherry on top is the wonderful gym, pool and spa facilities - brilliant touch. Lovely reception and bar area, nice place to sit outside also. The only thing I didn’t like was the smoking room as part of the health club - a bit smelly at times. ”
“소피아 시내 중심가에서 도보 10분 이내 메인 스트릿도착 가능 합니다 ~ 생각보다 소피아 도시가 해가 지규 나면 너무 어둡고 으슥해서 정말 호텔 위치그 중요하더라구여 .
조식 부페장말 잘 나오구요.
욕실은 리모델링 해서 깨끗하고 넓어요 .
제가 묶었었던 방은. 간이 주방이에 전자레인지 까지 있어서 장봐와서 간단한거 해먹었어요 . 후라이팬은 없고 냄비만 있었음돠 ~ 감안하시고 메뉴 생각 하셔야 할듯요 .
한국에서 음식 가져오신분들은 편하게 드실수 있으실것 같아여 . 식탁 같은 원형 테이블도 있았어서 ~ 전 일하기도 편했네여 .
지하 1층에 무료 사우나 제공됩니다 ~ 요일에 따라서 아용가능 시간대가 정해져 있는 것 같구요 . 남녀 혼성으로 사용하는 곳아라 수영복 준비하시면. 사용허샤도 조ㅗ을 듯여 .
도보 7분거리에 mall of sofia 라는 쇼핑몰도 있어서. 비오는 날도 근처 볼거리 가능해요 ~
지하철도 도보 2분 거리에 있어여 ~
여러모로 안전하고 깨끗하규...
“Very happy with the hotel, this is our 3rd stay. Promptly accommodated my requests. Cleaning and fresh towels (if you wanted) every day, good spa and pool, food was ok, would definitely return. No film channel in English was the only negative.”
“Great hotel, one of the best nights of sleep in a hotel I've ever had. Recently refurbished so everything was new and clean. Really nice shower as well!”
"국회의사당 바로 앞에 위치하여 최고의 입지조건을 가진 호텔(공항에서도 택시로 15분 거리). 성 알렉산더 네프스키 성당 도보 3~5분 거리이고, 소피아 주요 관광스팟도 도보 이동 가능. 그렇지만 호텔 앞이 복잡하지도 않음. 소피아 둘러보는데는 3시간 정도로도 가능하지만, 릴라수도원, 플로브디프, 가능하다면 북마케도니아 스코피에 당일 투어도 추천(Matka 캐년 보트 탑승 강추).
리셉션 직원 친절, 치약/칫솔/면도기/빗 등은 환경정책상 구비 안되어 있음(요청하면 가져다 준다고 함), 슬리퍼/드라이기는 구비, 객실과 화장실은 넓고 깨끗하며, 샤워기는 수압 조절도 가능. 다만 하루는 수건이 부족하게 비치된 날이 있었음.
1층에서 객실로 이동하는 엘리베이터는 탑승 가능한 엘리베이터는 항상 1층에서 열린 채 대기되어 있음.
조식은 음식 종류 다양하고 깔끔하며 맛있으며 샴페인도 준비되어 있음. 호텔 내 레스토랑 2곳 모두 음식이 맛있고 분위기 괜찮으며 직원들 친절함. Ador에서의 꾸덕꾸덕한 해산물 스파게티와 블랙 앵구스 모두 맛있었음. Floret은 더 이상 니기리 스시는 없는데, 객실 TV화면 메뉴 소개에 업데이트 되어 있지 않음. 그렇지만 흑후추 소고기 볶음, 미역줄기와 에다마메를 버무린 요리가 우리 입맛에 너무 잘 맞았음.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룸서비스도 객실 TV 모니터에서 주문 가능.
더 많은 손님들이 찾는 인터콘티넨탈 호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