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를룽코펜 게스트하우스

“Modernes, schön eingerichtetes Zimmer. Der Rauchsalon neben dem Restaurant ist ungenügend abgedichtet. Die Rauchemissionen sind insbesondere im Restaurant aber auch im Treppenhaus/in den Korridoren der Unterkunft wahrnehmbar.”

“가격대비 대부분 아주 만족하나 출입문이 불분명하고 입구쪽에서 호텔과 관련없는 사람이 많이 모여 있어서 지나다니가 많이 불편함”

“모두 친절해요. 아주 깨끗해요. 편안해요. 매일 관리되고 있어요. 엘리베이터, 짐 보관, 조식, 침구 좋아요. 샤워 물 잘 나오고 잘 빠지고 올인원워시 드라이어기 좋아요. 서비스가 좋아요. ”

“New renovation of historic building. Excellent breakfast. ”

“취리히 대부분의 숙소가 매우 비싼데 합리적인 가격에 잘 머물렀습니다~ 기차역에서 가깝고(도보 가능한 거리), 시설이 깨끗했고, 한국의 모텔같은 시설 생각하시면 딱 적합할 것 같습니다! 참고하실 점은, 1층 슈퍼 계산대가 숙소 리셉션입니다! 저를 비롯하여 방문객들이 다 숙소를 잘 못 찾아서 1층 슈퍼 근처에서 어리둥절한 걸 봤네요(하하) 1층에서 판매하는 커피+크로와상도 사먹었는제 가격이 아주 합리적이고, 크로와상 맛있게 잘 먹었어요~”

“역에서12분? 정도 걸림 가는길이 험하지도않고 곧장 잘 찾을 수 있었음. 근데 지도에 나와있는 건물 맞은편 세번째건물?에서 체크인을 해야함 직원도 친절하고 시설도 좋음. 다시 가게된다면 또 숙박할 의향이 있음! Good”

“독특한 컨셉의 호텔이었습니다. 저는 괜찮았습니다. 대신 위치가 차로 운전해서 가야하는 위치입니다.”

“Fantastic small boutique hotel with royal ser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