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타우에른 산봉우리와 나란히 서 있는 나무 숲 가장자리에 있는 오베르타우에른의 별칭은 "오스트리아의 스노볼"입니다. 리조트 스키장은 가장 높은 슬로프 높이가 2,500m 이상이기 때문에 알프스에서 가장 안정적인 적설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어둠이 내리면 야간 조명 스키를 타고 리조트에서 신나는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베르타우에른의 리프트와 활강은 바퀴살처럼 뻗어 나간 모양이기 때문에 어떤 방향으로 스키를 타도 하루가 끝나면 리프트를 타고 시작점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리조트 용도로 지어진 오베르타우에른에서는 스키를 타고 호텔 현관에서 출발해 다시 현관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영화 Help! 촬영 당시 비틀즈가 멋지게 슬로프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그들이 머물던 숙소에서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숙련된 스키어라면 유럽에서 가장 가파른 모굴스키 슬로프인 감슬라이텐 2번 코스에 도전해 보세요. 리조트의 초보자용 트레일은 길이가 61km이고 중급 스키어용 슬로프는 35km입니다. 롱플레이 스노보드 공원에 가면 15개 이상의 레일, 박스 및 점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가장 긴 코스인 23km 길이의 트벵거 아우를 포함해 많은 크로스 컨트리 스키 코스가 있습니다. 에델바이스 리프트에서 주 2회 진행되는 야간 스키는 놓칠 수 없는 이벤트입니다. 스키장은 1.5km 길이의 활강로를 비추는 투광 조명등으로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합니다.
기분 전환을 위해 1,750m 산속에 다목적 레크리에이션 시설인 스포츠 센터 오베르타우에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테니스와 볼링을 치거나 피트니스 센터에서 헬스를 즐겨보세요. 센터에서는 마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내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오베르타우에른은 잘츠부르크에서 남동쪽으로 100km 떨어져 있는 오스트리아 중서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직접 운전하거나 잘츠부르크 또는 인스브루크에서 기차를 타고 라트슈타트에서 내려 택시나 오베르타우에른행 정기운행 버스를 이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