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주변 호텔

“오후3시 조금 넘어 체크인을 해서 그런건지 암튼 음식물? 쓰레기통 그대로 담겨있었고 3인 예약인데 그릇이나 수저 모자르고 식기세척기에 나이프 포크 컵 그냥 있었습니다 샤워실에는머리카락이 벽연에 붙어 있었음~나머지는 깔끔한것 같은데 평점보다 약간 못미침~편의시설 세탁(코인)실도 없고 전자렌지없고 날씨가 추워도 히터도 틀수없는 호텔 ~~주차장과 공항 근접이라 딱 두가지만 보고 예약하실분이라면 추천드려요”

“지하철역 코 앞에 있어서 정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할 시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모두 친절하고 아주 좋습니다!”

“리노배이션된 로비가 인상적이었으며 룸은 깨끗합니다만. 안락도는 아주 약간 떨러집니다. 아침식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독일 여행하시는 분들께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En Alemania la cocina cierra temprano, cuando llegué ya estaba cerrado y la cocina del bar del hotel también; se ofrecieron a hacerme una hamburguesa y unas patatas, a pesar de que incluso una ensalada me valía para cenar. Buen dominio del inglés (mi alemán es un poco de supervivencia), y buena disposición para entender al viajero. El entorno que rodea al hotel es precioso, un pueblo tranquilísimo, que parece emerger del bosque que lo rodea. La iglesia del pueblo toca las campanas a partir...

“Clean hotel and qu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