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리아 구시장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From the moment we arrived at Casa Sur, we felt like we were home. The atmosphere is warm, inviting, and effortlessly elegant, but what truly sets this boutique hotel apart is the extraordinary level of care and attention from every single staff member. The team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sure our stay was perfect—offering thoughtful restaurant recommendations, arranging the best beach clubs, and anticipating our needs before we even voiced them. It wasn’t just hospitality; it was genuine...

“We took ages trying to choose where we wanted to stay and which hotel. we definitely made the right decision. we had 5 nights here and they were so peaceful. the street is quiet as it doesn't have the traffic noise outside and it is not near noisy pubs and bars. the breakfast is outstanding. there is a selection of salad / cheese, ham, nuts / choice of eggs / pastries / cakes and a mezze delivered to your table. The selection of some of the items changes each day. you can help yourself to...

“수납할 공간도 많고 깔끔해요 트램역에서 가깝고 청결합니다 조식은 플레이트로 서빙되고 평범한 편이에요 ”

“너무 아름다운 안탈리아를 지나칠 수 없어서 짧은 일정 중 하루를 보냈어요. 늦은 시간 도착해서 식당 추천 요청했는데 바로 1층으로 데려 가시면서 최고의 세프를 소개해 주셨어요. 내가 추천해 달래서 데려왔다고 하는거 같더라구 결국 호텔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레스토랑이었어요 ㅎㅎ 그런데 정말 베스트 세프 맞아요 음식에 예술혼이 들어간거 같아요 다음날 조식도 같은 레스토랑에서 하는데 플레이팅도 엄청 신경 쓰시는거 같았어요 생선 요리 너무 맛있어요 방은 좀 좁아서 캐리어 한개도 간신히 폈어요. 호텔 주변의 골목 골목이 너무 예쁘고 저녁에는 골목마다 다르지만 유흥의 장소도 있고 해변가도 가까워요 하드리아누스문도 가기 쉽습니다. 골목과 해변은 저녁, 낮 두번 가세요 안탈리아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 버스가 구글 안내처럼 오지 않으니 현지인에게 물어 보셔야 해요 그들이 쓰는 교통얍이 정확한거 같구요 정류장 이름이며 정차하는 곳도 그렇더라구요 숙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특히 세프님 잘 생기시고...

“not bad, but breakfast was weak”

“Staff were very helpful, the room was clean, breakfast on the terrace was lovely, there are shops nearby. The only thing I would say is noise from other rooms can sometimes be heard.”

“Clean room and nice breakfast. We appreciate the help of the manager and the staffs.”

“Kaleiçi ne yürüme mesafesinde. Temiz çalışanları ilgili yataklar rahat güzel bir hostel. Antalyaya tekrar yolum düşerse tekrar düşünmeden kalırım. Herşey için teşekkürler 🙏”

“모두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안탈리아 칼레이치 중심에 있어요. 수영하기 좋은 예쁜 해변 두 곳이 근처에 있고 트램을 타고 콘얄티 비치에 다녀오기도 편리했어요. 무엇보다 오랜 전통이 있는 멋진 집에서 묵을 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였어요. (그리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매일 놀러올 거예요. ) 특히 매니져 arda님은 그동안 많은 여행에서 만나본적 없는 대단한 사람이예요. 늘 친절하게 맞아 주었고 차나 커피를 대접해주고 필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었어요. 남편이 병원에 가야 할 일이 생겨서 왓츠앱으로 연락을 했는데 일요일인데도 arda와 그의 아버지가 차로 우리를 병원에 데려다주고 진심으로 걱정해줘서 놀랐습니다. 가족처럼 친구처럼 느껴졌어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나중에 안탈리아에 다시 오고 싶어요~!! ”

“칼레이치 시계탑 바로 옆이고 2층 공용 테라스가 너무 좋았어요. 외출했다가 수시로 호텔에 들어와 쉬었다 나갈 정도로 편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사장님 내외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객실 내부 크기도 적당하여 불편한 점 없었습니다. 그리고 외출 후 돌아와보니 청소가 깔끔하게 되어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모든 서비스 대비 가격이 너무 저렴해요. 안탈리아에 다시 간다면 이 호텔에 다시 묵고싶을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에 이코노미 트윈룸 예약했는데, 지하에 있고 창문도 없어서 추가 요금 지불하고 발코니 있는 더블룸으로 바꿨습니다. 바꾸는 과정에서 직원분들 귀찮게 한 거 같은데, 다들 잘 도와주셨어요. 특히 남자 매니저분 정말 친절하세요(모든 직원들 친절해요). 지하에 있는 방은 답답해서 지내기 힘들거에요. 예약할 때 꼭 다른 방으로 하세요. 호텔 근처에 술파는 가게(Tekel)도 있고, 작은 마트도 있어서 좋습니다. 주차는 호텔 근처에 하는 곳 있으니 직원한테 물어보면 돼요. 저희가 지낸 방은 화장실도 커서 이용하기 좋았어요. 발코니에 테이블이랑 의자 있어서 저녁에 맥주 한 캔 하기도 좋았구요. 더블 베드였는데 꽤 커서 두 명이 자기에 괜찮았어요. 조식은 매일 8시에 시작하는데 맛있었어요. 커피도 내려 달라면 주세요. 아주 만족스럽게 지내고 갑니다.”

“Wonderful location to go touristic place! Nice staffs and the room condition was great!! Want to to again when I go back to Antalya”

“Everything good. People were kind.”

“가족이 함께 있는 공간으로 정말 만족합니다 위치, 실내공간, 아침 식사, 주변 환경 짐도 숙소까지 가져다 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