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 웨이벌리역을 나와서 우회전 하자마자 호텔이 있습니다. 호텔의 지하가 역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체크인 전 혹은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길 수 있어 역을 통해 에든버러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리합니다.
그 외에 칼튼힐이 매우 가까우니 아침 운동 코스로 추천합니다.
객실은 천정고가 매우 높고 또한 매우 넓습니다. 가구와 침구, 욕실 등 모두 청결하며 쾌적합니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기대하게 되는 수준을 충족시킵니다.
다만 복도에서는 오래된 불쾌한 냄새가 맡아졌습니다. 고급호텔에 어울리지 않는 냄새였습니다.
조식은 무난한 편이며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