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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직원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영어를 유창하게 사용하시기 때문에 간단한 영어만 하실줄 알면 의사소통 하는데 문제는 없어요. 큰 마트랑 편의점도 가까이 있어서 일본 음식 사먹기 좋아요. 샤워실도 고용이라길래 걱정했는데 불편함 없이 잘 놀다왔네요!! 숙소 근처는 밤에 왔다 갔다해도 무리없을 정도, 사람이 조금 없을 뿐이에요. 하지만 신이마니야 역까지 말리 나가기에는 너무 깜깜하고 노숙자분들이 군데군데 계셔서 밤에 깜짝 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드라이기 바람세기는 별로 안센데 온도가 뜨거워서 머리가 금방 마릅니다. 방도 두명이서 머물기에 좋았어요.
Sieun
2018년 1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