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페인티드 애니메이션 레인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진짜 타이중 여행 경험 중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너무 다 좋았습니다. 1층 세탁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 다음에 또 갈거에요!@”

“너무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타이중 공원과 가깝고 시내이동이 용이합니다.”

“우버나 택시탈때 영어명이아닌 구글맵에나오는 중국어주소로 하면 더 잘 옵니다. 다 친절하고 방칸디션도 깔끔하고 좋아요. 대만호텔이 대부분 난방이 안되는것에 비하면 방온도도 따뜻합니다. 욕조도 넓고 쾌적하고 침구도 좋았어요. 조식도 가짓수도 많고 과일도 3종있고 무엇보다 스탭들이 정감있고 머신에서 나오는 라떼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호텔과연결된 2층에 마사지숍도 있는데 100대만달러 할인권도 제공되요. 이번 여행중 가장 맘에드는 호텔입니다 ”

“空調很好”

“다 좋았는데 방에 개미가 좀 나왔어요 ㅜㅜ”

“The room is really huge and staffs were kind. The parking was ok and the location is also ok. I would like to visit again if I have any chance to visit Taiwan again. 방 넓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아요. 기계식 주차하고 조식은 그냥 그런데 , 나혼산 족발집도 가깝고, 위치도 나쁘지 않고 가성비 대비 좋아요 솔직히 재방문의사있어요 ”

“카펫트에 얼룩이 조금 있는것 말고는 흠잡을게 없었습니다. 시내에서는 우버를 이용하면 15분이내면 이동가능합니다!”

“타이중역(일반열차) 뒤쪽으로 5분 정도 걸어가면 길가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로비 분위기가 아늑하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객실에 들어갔을 때 기분 좋은 향긋한 향기가 났고 화장실이 깨끗해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객실이 작아 두명의 캐리어를 모두 펼쳐놓고 사용하기 불편해서 내용물을 꺼내놓을 수 밖에 없었는데 물건을 올려둘 만한 공간이 없어 다소 불편했습니다. 객실 벽면 남는 공간에 수납을 위한 선반을 추가로 부착하면 객실 쓰임이 보다 편리할 것 같습니다. ”

“좋습니다, 아침밥이 기대보다 아주 잘나왔어요. 다만 지하 식당에서 디너도 먹었는데요,. 음식 잘못 가져다주고 계산은 실수했다고 방으로 전화오고 음식도 맛없고... 별로였습니다. 아침밥만 드세요”

“정말 가격대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며 공간활용을 잘한 깨끗한 숙소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티스푼이 구비되지 않았다는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서비스 품질이 높았습니다. 다시 타이중에 온다면 다시 숙박하고 싶은 그런 숙소입니다.”

“타이중 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림 위치 좋고 주위에 아침밥 하는곳 있습니다 동동리 토후화 맛집 있음 침대 2개 붙여서 겁나큰데 딱딱한 매트리스림. 침구류 화장실 깨끗한 편 , 옷장 큰거 있는데 옷걸이는 2개밖에 없어서 불편 체크인 영어 잘하는분 한분계서서 문제없고 청소랑 아침먹을건지 체크도 잘해주심”

“따뜻한물 잘 나오고 불편한점이 없었어요”

“정말로 널븐 침대 가족여행으로는 만족할 숙소”

“직원 분들이 친절하고 영어를 잘 합니다. 체크인 시간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 받아 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위치는 정말 타이중 역 바로 옆! 궁원안과는 생각한 것보단 좀 걸어가야 하지만 가깝긴 해요! 일월담 가는 버스정류장도 조금만 걸으면 바로라서 아침에 조식 먹고 가면 시간 딱입니다. 침대, 도미토리룸, 샤워실, 화장실 등 모두 시설이 깨끗하고 정말 좋아요! 사물함이 커서 쓰기 편해요. 복도에 정수기 있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제일 감동 받았던 건 이전에 이용했던 호스텔은 해바라기형 샤워기만 있었는데 여기는 핸드형 샤워기까지 있어서 정말 편했다는 점입니다! 샤워실에 샴푸, 바디워시, 헤어 드라이기 있습니다. 넓고 쾌적해요. 저는 여자인데 혼성룸을 사용했어요. 체크인 때 직원 분이 혼성 샤워실 불편할 테니까 한층 아래 여성용 사용하라고 카드키에 따로 입력을 해 주셔서 여성층 출입이 가능했습니다. 처음 건물 찾을 때 길이 좀 무서운? 느낌이 들기는 했는데 체크인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