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루 데 노베의 휴가용 주택 임대

“Tres bon et très confortable séjour à l'ombre du palais pour le festival d'Avignon...a deux pas de notre théâtre préféré... a deux pas de tout en fait... la suite était super spacieuse avec tout ce qu'il fallait... la terrasse pour le café du matin et l'apéro du soir ont été les crises du gâteau... ”

“Établissement vétuste (residence Cigale). Il y a un manque d'entretien technique (la propreté était correcte). Il y avait 2 lits superposés et 2 canapés lits. ”

“하루 묵기 참 좋은 곳이였어요. 주차장도 넓고 방도 편안했습니다. ”

“Accès difficile à trouver. Nous avons remarqué l’immeuble mais il y était indiqué résidence pour séniors. Nous ne savions pas que c’était là que se trouvait la chambre!”

“주방 사용 활용도가 매우 높았고 바로 옆에 마트가 있어서 필요한 것을 제때 구매 했습니다. 직원이 매우 친절하며 방이 매우 깨끗하고 호텔 정원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Très bon service du jeune homme qui était présent pendant notre séjour et qui a été au petit soins avec nous, merci. Hotel au bon rapport qualité / prix.”

“Tiptop ”

“Residence calme, logement propre et bien équipé, accueil aimable, jolie piscine”

“Sejour agreable l acceuil super agent à l ecoute nous avons prolonge d une journee le sejour qui n etait pas prevu et avons pu garder le meme appartement piscine pour les enfants au top avec surveillant C etait tres calme et appreciable ”

“아비뇽에서 차로 15분 정도 아동해 해야 합니다 렌트 하지 않아서 버스 이용했어요 마을이 너무 예뻐서 보석 같은 곳입니다 숙소에 도착 예정시간에 대해 소통해 주면 소피아가 기다렸다가 키전달 해 주고 이런저련 설명을 해 줍니다 실내에서 야외뜰 정원이 보이는 것이고 복층으로 되어 있어서 가족이 이용하기 좋아요 쇼파 베드도 사이즈가 넉넉해요 화장실도 위 아래 둘다 있어서 싰기 편했어요 주방에 식기 이용하면 되는데 저는 과도를 가져가서 과일도 깎아 먹었지만 숙소에는 칼과 가위, 도마 없으니 한국분들은 참고하셔서 준비 하세요 냄비, 그릇, 접시, 컵은 있구요 숟가락, 젓가락은 없어요. 일회용 수저 가져가시면 잘 사용하실 거에요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샤워 등 있고 전자렌지, 세탁기 없어요 숙소 주인장인 소피아와 소통은 바로 바로 회신이 되요 아비뇽에서 버스는 10분 간격으로 다녀서 차 빌리지에 않아도 다니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구요 단 현금 내고 주시면 일회용 카드 찍는 시스템입니다 이...

“아비뇽 구시가지 중심에 있어 어딜가든 이동하기가 쉬워서 좋았습니다.한식당을 비롯한 맛집들이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제법 많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호텔의 객실이 아닌 프랑스 고옥의방을 빌리는거라 색다른 경험이 될것입니다.그래도 침대.욕실.주방등 모든 시설은 현대적이라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집의 주인장도 그렇고 총괄 매니저격인 나탈리아는 늘.웃으면서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었습니다. 투숙기간 중 wifi가 안되는 날이 있었는데 프랑스라고 할 수 없을만큼 몇시간만에 수리를 해주었습니다. 아비뇽 구도심에 머무르고 싶다면 투숙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