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뉴스 파니에라이 기념 박물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Très propre, bien situé, et bon resto sur place. Vraiment un excellent rapport qualité-prix ”

“When we arrived at night the receptionist went out of her way to make sure we got a meal even though the kitchen was about to close. She also stayed late to make sure my husband got safely up the stairs to our room since he has limited mobility. The receptionist is also trying to help us get a package back to the USA with some keepsakes from our trip that we accidentally left behind. A really caring staff who go above and beyond the usual!”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고, 관리 상태도 ”

“상당히 좋은 호텔입니다. 체크인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역/버스터미널에서 시작하시면 올드타운 시작하는 곳에 있어서 도보로 이동은 어느정도 가능해요. 15~20분정도...? 올드타운 위주로 보시는거면 약간 지치실 순 있지만 도보로 다 다니실 수 있어요. 외관 공사중이라 아쉽긴한데 창밖으로 성당뷰 거리뷰 보여서 좋았어요 어메니티 기본적인거 다 줘서 좋았어요. 객실 크기가 큼직큼직해서 사용함에 불편함도 없었어요. 유투브 되여 조식은 기본적인거 다 있고 추가 안했으면 추가해서 먹을 수 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되면 여기서 묵고 싶어요! ”

“It was good stay.”

“Breakfast was a little too expensive for the value. ”

“올드타운까지 걸어가시려면 15분이상 잡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전 게미나스 성까지 가는 트롤리타고 거기서부터 돌아다녔어요. 호텔은 매우 깨끗했고 조식도 메뉴 종류가 많은것은 아녔으나 매우 정갈하니 한번더 신경썼구나 느껴졌어요. 저는 4층의 트윈룸 썼는데, 방 창문에서 보이는 석양이 완전 좋았습니다. 헬싱키->탈린->리가->빌니우스 이렇게 여행했는데 네곳의 숙소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고 가격을 생각하면 더욱 그랬습니다. 물끓이는 kettle은 방엔 없으나 리셉션에서 빌리실수 있구요, 헤어드라이기도 20유로 deposit 내고 빌릴수 있습니다.(디파짓은 물론 다시 돌려줍니다.) 전 리가에서 버스타고 빌니우스로 들어간거라 빌니우스 버스정류장에서 호텔까지 7유로 주고 택시 탔어요. 걸으면 1.6km 인데 원래 그렇게 길에서 택시를 잡으면 부르는게 값이라네요.(짐이 없을땐 걸을만 했습니다. 트라카이 갈땐 걸어서 버스정류장 갔습니다.) 제일 편리했던건 빌니우스 공항 가는것이었는데 공항가는...

“독립적으로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올드타운까지 약간 거리가 있지만 마트도 가깝고요. 버스터미널 기차역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Clean and all new and modern decor ”

“물도사먹어야하고 메뉴얼도없다고하고 메니져만불러준다고하고 청소안하고 자고있는데 청소부가노크도없이 막문열어다가닫고 결국오후4시쯤 청소신청하고 엉망이였다”

“올드타운 바로 앞이고, 시설도 최고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음. 밤에 주변이 시끄러움”

“GOOD”

“만족스럽습니다. 구시가지와의 위치도 괜찮고 호텔 내 22시까지 운영되는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리투아티아 현지 맥주를 마시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내려가셔서 음식을 드시거나 맥주를 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 바로 맞은 편에 저렴한 마트가 있습니다. 맥주, 과자, 빵 등을 쉽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