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치오 공원에서 홀리데이 파크 검색

“This was an old hotel where almost nothing seemed to work properly. The air conditioning was erratic — it was either too cold or too hot — and after taking a shower, the water didn’t drain well, leaving the bathroom flooded. At one point, the electricity even went out and we had to call someone to fix it. Breakfast was another letdown, with sausages and eggs served completely cold, which was quite shocking. Overall, it was a very unpleasant stay, and this hotel is definitely not deserving of a...

“위치가 시내에서 걸어서 15분에서 20분정도 걸리지만 역도 가깝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호텔은 4성급이라 시설또한 좋고요~”

“호텔옆 아파트먼트를 이용한거구요 후기보고 걱정하면서 갔는데 리모델링을 한건지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아이들도 만족해했구요 인덕션은 있는데 요리할 만한 냄비나 도구들은 없어서 아쉬웠지만 룸컨디션이 최상이었고 자전거도 무료로 빌려줘서 좋았고 아침식사도 포함돼있어서 좋았고 베로나가면 또 여기 묵고싶어요 역이랑은 캐리어 끌고가기에 거리가 좀 있어요 갈땐 걸어갔다가 체크아웃후엔 택시 이용해서 역으로 갔어요 암튼 강추합니다^^”

“Good location and room condition is better thab I expected. However, Wifi in dining area should be improved.”

“Netter Staff, sehr gute Lage. Nah am Bahnhof und alles wichtige zu Fuß innerhalb max. 15min zu erreichen ”

“It was great experience this hotel. Small but very clean and good service. Me and my hubby will come back here again for sure 😍”

“1. 기차역과 가까울 것 2. 중심 관광지와 가까울 것 3. 조식을 제공해 줄 것 60대 후반 엄마와의 여행이라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숙소를 찾으니 1박에 15-20만원 정도했다 😅 숙소에는 돈을 아끼는 우리 모녀는, 한국인 후기는 많이 없지만, 위치도 가격도 분위기까지 좋은 공주풍의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입구를 찾기 어렵다는 후기들과 달리 입구 찾기도 쉬웠고, 벨을 누르고 체크인을 말하면 중세시대같은 큰 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에서 내리면 정말 줄리엣이 된 듯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작지만 테라스가 있어 로맨틱 했으며, 조식을 먹는 공간은 그릇부터 모든것이 예뻤고, 맛 또한 당연했습니다. 👍 외출시에는 카드키로 자유롭게 다닐 수 있고, 베로나 기차역 도보 10분. 아레나 도보 5분. 피에트라 다리까지 도보 15분. 베로나에서 정말 환상적인 위치에 있던, 환상적인 호텔. 😍”

“호텔직원 모두 친절하셨고 룸컨디션도 최고였습니다. 룸도 사진보다 훨씬 좋았어요 도착직전 트윈을 원하는지, 더블 원하는지, 주차장 이용하는지 몇시도착인지 whatsapp 통해서 꼼꼼히 확인해 주시더라구요.. 조식도 맛있었어요.. 화장실 문이 잠기지않아 수리요청했고 고쳐주신다고했는데, 저녁에 와보니 고쳐져있지않았지만 사용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관광지에서도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