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모두 훈남훈녀들이셔요. ^^ 눈이 즐거웠다는^^
아침 식사도 맛있고 특히, 오믈렛과 플레인요거트는 최고였어요!!!!
방은 늘 깨끗이 치워 주시고, 어메니티는 눅스 제품으로 괜찮았어요.
지하철 2개와 가까워서 이동하기 좋았고, 특히 경찰서가 근처에 있어서 호텔을 찾기가 쉬웠어요.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좁지 않아서 4일간 숙박 기간 동안 불편함 없이 지내다 왔어요.
정미
2019년 8월에 4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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