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동반 여행으로 정말 좋았어요. 직원들은 엄청 친절했고, 샤미엔다오 안에 있어서 유모차끌고 구경하기 좋았어요. 택시타면 여기저기 가기 쉬웠구요. 용칭팡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고층빌딩이 즐비한 캔톤타워 근처보다는 역사가 있는 샤미엔다오의 화이트스완 호텔을 추천합니다! 강뷰가 아니었는데도 뷰가 좋았어요! 샤미엔다오의 고풍스러운 건물과 나무뷰였어요!
객실도 넓어서 아이가 놀기 좋았구요. 하루에 두번 청소해줘서 쾌적하게 지냈어요.
조식뷔페도 강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즐겼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다만 야외수영장의 온수풀 물 온도가 너무 차가워서 아이와 수영복입고 갔지만 수영못했어요. 직원을 통해 야외 온수풀 온도 미리 확인하시고 수영하러 가세요.”
“중국호텔에서 맘에드는 조식 중 한곳입니다. 왠만한것 다 먹을만 하고 면요리 주문하면 해주시는데 아침에 해장으로도 좋습니다.
방은 중국호텔답게 넓은 편이고요. 대신 모던한 호텔이라.. 샤워실이 침대에서 보일수 있어요. 친한사람이라도 같이 쓰기엔 좀 민망할수 있을듯해요.
깨끗한 편이고 담에 또 갈만하다고 느낍니다.”
“컨시어지 스태프들을 통해서 관광을 했는데 아지 친절하였고 다른 지역을 방문한 후 다시 투숙을 했는데 미리 스태프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바로 체크인을 해서 빠르게 방으로 갈 수 있었던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먹었던 부페식당의 메뉴 구성도 아주 좋았습니다. 바로 옆에 칸톤 페어가 열리는 전시장이 있어서 나중에 전시회 참관시에 아주 유용하겠다는 갱각이 듭니다.”
“Hotellet va helt okej, restaurangen på takvåningen va fantastisk. Hotellet heter ju inte Kaiser Hotel bara så det blev rätt krångligt med alla affärsmöten som va inplanerade.
Namnet på hotellet är ”Elite Hotel”, inte någonstans kommuniceras Kaiser Hotel mer än här.”
"아이동반 여행으로 정말 좋았어요. 직원들은 엄청 친절했고, 샤미엔다오 안에 있어서 유모차끌고 구경하기 좋았어요. 택시타면 여기저기 가기 쉬웠구요. 용칭팡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고층빌딩이 즐비한 캔톤타워 근처보다는 역사가 있는 샤미엔다오의 화이트스완 호텔을 추천합니다! 강뷰가 아니었는데도 뷰가 좋았어요! 샤미엔다오의 고풍스러운 건물과 나무뷰였어요!
객실도 넓어서 아이가 놀기 좋았구요. 하루에 두번 청소해줘서 쾌적하게 지냈어요.
조식뷔페도 강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즐겼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다만 야외수영장의 온수풀 물 온도가 너무 차가워서 아이와 수영복입고 갔지만 수영못했어요. 직원을 통해 야외 온수풀 온도 미리 확인하시고 수영하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