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비치 홈스테이

3.0성급 숙박 시설

Road Beach Homestay by Zuzu

따뜻한 햇살과 즐거움이 가득한 해변의 게스트하우스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로드 비치 홈스테이의 사진 갤러리

숙박 시설의 전망
로비
숙박 시설 정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서비스
베이직 더블룸, 금연 | 책상, 무료 WiFi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6.6점.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아침 식사 가능
  • 하우스키핑
  • 세탁 시설/서비스
  • 주차 포함

객실 옵션

베이직 더블룸, 금연

주요 특징

에어컨
평면 TV
전용 욕실
무료 생수
위성 채널
책상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명
  • 더블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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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페니다 아일랜드에 있는 로드 비치 홈스테이의 경우 해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켈링킹 해변, 머시룸 베이 비치에 꼭 가보세요.
지도
Jalan Raya Toya Pakeh Ped, Penida Island, Bali, 80771

인근 명소

  • 마루티 익스프레스 누사 페니다 페리 선착장 - 차로 2분 - 2.0km
  • 크리스탈 베이 비치 - 차로 16분 - 10.8km
  • 크리스털 베이 - 차로 16분 - 10.8km
  • 머시룸 베이 비치 - 차로 24분 - 8.7km
  • 브로큰 비치 - 차로 30분 - 19.3km

레스토랑

  • ‪Ba'bar Kitchen - ‬차로 2분
  • ‪Rocky’s Beach Club - ‬차로 420분
  • ‪Amarta Penida - ‬차로 7분
  • ‪Secret Penida Cafe - ‬차로 3분
  • ‪Nome Beach - ‬도보 10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로드 비치 홈스테이

숙박 시설의 특징
공항 셔틀, 테라스,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등을 로드 비치 홈스테이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바 외에도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유럽식 아침 식사(요금 별도),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및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투어/티켓 안내 및 짐 보관 서비스
객실 특징
로드 비치 홈스테이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에어컨 외에도 무료 WiFi, 무료 생수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갖춰져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이용 가능
  • 평면 TV - 위성 TV 채널 이용 가능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및 책상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매일 유럽식 아침 식사 유료 제공(07:00~정오, 성인 IDR 50,000, 어린이 IDR 50,000)
  • 바/라운지 1개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테라스
  • 해변에 위치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욕실

  • 샤워
  • 전용 욕실

엔터테인먼트

  • 위성 채널을 볼 수 있는 평면 TV

식사 및 음료

  • 무료 생수

더 보기

  • 에어컨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0:00, 체크인 종료 시간: 05:3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5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리노베이션 및 휴업

현지 규정에 따라 침묵의 날(녜삐)/힌두 신년(오전 6시 시작)에 모든 방문객은 24시간 동안 숙박 시설 내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침묵의 날은 보통 3월이나 4월에 있으며(매년 날짜 변동), 이 날짜에는 체크인 및 체크아웃이 불가능하며 응우라라이 공항(발리 국제공항)도 폐쇄됩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유럽식아침 식사 요금: 성인 IDR 50000, 어린이 IDR 50000(대략적인 금액)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현금입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Road Beach Homestay Guesthouse Penida Island
Road Beach Homestay Guesthouse
Road Beach Homestay Penida Island
Road Homestay Guesthouse
Road Beach Homestay
Road Homestay By Zuzu Penida
Road Beach Homestay by Zuzu Guesthouse
Road Beach Homestay by Zuzu Penida Island
Road Beach Homestay by Zuzu Guesthouse Penida Island

자주 묻는 질문

로드 비치 홈스테이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로드 비치 홈스테이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로드 비치 홈스테이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0: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05:3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로드 비치 홈스테이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로드 비치 홈스테이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로드 비치 홈스테이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페니다 아일랜드의 해변에 자리한 이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푸라 페나타란 페드에서 2km, 마루티 익스프레스 누사 페니다 페리 선착장에서는 2.3km 거리에 있습니다. 판타이 바나나 및 크리스탈 베이 비치 또한 10km 이내에 있습니다.

로드 비치 홈스테이 이용 후기

이용 후기

6.6
평점 10 - 훌륭해요. 11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8 - 좋아요. 11개 이용 후기 중 6개
평점 6 - 괜찮아요. 11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4 - 별로예요. 11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1개 이용 후기 중 2개

5.6/10

청결 상태

6.6/10

직원 및 서비스

5.0/10

편의 시설/서비스

6.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10

친환경

이용 후기

2/10 - 너무 별로예요

Isabela 님, Cali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t was incredibly disgusting, the sheets and pillows were super dirty.
2024년 12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Bas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청결 상태

Simple homestays at a perfect location

The homestays are very simple so don't go here if you're looking for luxury. The best part of these homestays is that you're literally right on the beach, which is great for relaxing but not so much for swimming because of the reefs at low tides and the quite strong waves/current at high tide. The homestays themselves are very simple but they were being improved even as we stayed here. The owner was really nice, but it was a bit difficult to find her to check in when we arrived as there is no real reception desk or anything. It only took ablut a minute or two for the owner to notice us so it's not really a big deal, only a bit confusing. You can also find a lot of nice restaurants and a plethora of diving schools by walking about 10-15 minutes up the road towards the harbour.
2019년 9월에 5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Katrine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Bad place

Da vi kom til stedet, var der ikke rigtig nogen til at tage imod os, og dem der var kunne ikke tale engelsk. Da vi så skulle have været værelse, gik der rigtig lang tid før der kom nogen, og der var åbenbart blevet overbooket. De havde taget en gæst en fra gade, selvom vi havde booket gennem bookingservice to dage inden. Deres løsning var at smide den anden gæst ud, mens han ikke var der. De tog hans ting og flyttede ud på vejen, og sagde vi kunne bare flytte ind nu. Det ville vi bestemt ikke, især ikke før den anden gæst var kommet. Der var ingen der kunne engelsk, og vi ville egentlig bare have vores penge tilbage. Det lykkes langt om længe, efter meget besvær, og vi fandt et andet sted at bo.
2019년 7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aso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Anne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Literally 3m to the water!

Great little huts, as close to the beach as you can possibly get! If just rolling out of bed and into the warm calm ocean is what you dream of - this is where to go. A fun little detail we liked was that each room has their own large bean-bag to lounge on on the beach, which has super fine white sand by the way. Amenities are just the basic things you need, bed, mosquito net, table, aircon. The bathroom is uninspiring and looks like a bit of an afterthought added onto the back of the hut - but it is perfectly functional. There are a few other guesthouses, dive-resorts and restaurants in the close vicinity, but taking a ~20min stroll along the beach can easily take you to the slightly busier (by Nusa Penida standards) Toya Pakeh area where ferries to the other Nusa islands arrive and depart from. We thought this place was rather good value for money, only thing we could wish for was a bit better communication with the owners. As this hotel only consists of 5 huts, it is understandable that reception is not manned at all times, but we did not know how to get a hold of them if we needed them and the level of English was a bit limited - however they make their best efforts to give you a pleasant stay and help you with any request you have. They are happy to rent you scooters or find you a driver to take you round the island.
2019년 6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is is a awesome little beach fromt with great bars and eating near buy. Great value for money
2019년 3월에 2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Hyddorna ligger fint vid vattnet men standarden är långt ifrån 3-stjärnig. Stranden är inte badvänligt och full med tång. Inget ingår, som t ex städning eller vatten som det står på Hotels.com och du bor granne med personalen och tuppar. Personalen är trevlig och hjälpsam och ac fungerar fint.
2019년 3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Angelizz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ice view in front of the beach, the room is just okay, nothing special. Near to the jetty, around 5 minutes commute via scooter.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Nicolas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On n'y retournera pas.

Deux nuits à l'hôtel,lit confortable, sal de bain mauvaise évacuation d'eau même pièces pour la douche et wc. Si après la douche une autre personne doit se rendre au wc il a les pieds dans l'eau. Lavabo tellement entartré qu'il coule plus dans le lavabo mais gicle à plat. Pas venue faire la chambre le matin.
2019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Dejlig oplevelse a la Bali 1975

Alt var som beskrevet på billederne og det lå helt ned til vandet. Stranden var flot, men det er ikke muligt at svømme, da der er meget lavvandet og fyldt med sten nogle få meter ude.
2019년 1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