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자, 움브리아의 해변 호텔

“대체로 만족하며, 지하의 사우나 시설 및 수영시설은 꼭 이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단 아침뷔페는 다소 실망스러운 수준입니다.”

“좋았습니다~ 조식은 별로였습니다.ㅜㅜ”

“Very quiet with exception some loud motorcycles in the street nearby. Oyamado, the care-taker is a very helpful and kind man. Massimo, the owner and Oyamado do a very good job keeping the place in order. The escalator to the Main Street leading to San Lorenzo and restaurants are just 10 seconds away from the Hotel. Very convenient, and close to Perugia Train Station as well. One downside is that there is no elevator, the but the steps are not too many.”

“Everything was excellent.”

“로마 테르미니역으로부터 걸어서 10-15분정도 떨어져 있어 접근성은 우수한편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좋은편이다. 호텔 내부는 매우 청소가 잘되어 있어 가족이 쉬는데에는 우수하였다. 아침식사도 비교적 우수한편임. 주변분위기는 매우 좋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괜찮았다. 단지 에어콘이 방에서 온도 조절이 않되어서 전화로 카운터에 이야기 해야 했던 것이 좀 불편하였다. 영여가 사용가능하였다. ”

“This was a terrific Country Inn with a beautiful garden area, pool and veranda overlooking the beautiful Italian countryside. We didn't know that their restaurant closed Sept. 14 for the season but we enjoyed dinners in the nearby city of Perugia.”

“시설이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숙박 기간동안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구 시가지로 가는 에스컬레이터와 위치가 가깝고 호텔 바로 아래에 버스 터미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