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랑 아파트식 호텔

“장점: 1. 넉넉한 사이즈의 킹사이즈 침대. 3가족이 누워도 충분한 크기 2. 가성비 좋은 호텔!! 0.5박으로는 최고 3. 산책하기 좋은 조경과 대형수영장 4. 깜란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 그랩 10분 거리 (금액 10만동) 단점: 1. 수영장 관리부재로 부유물 있음 2. 객실 방음 부족으로 옆방, 복도 소음 발생 3. 직원들 영어소통 원활하진 않음 ”

“2박하였습니다 걱정과 달리 너무 좋은 풀빌라였습니다 다만, 2일째 밤 11시쯤 들어왔는데 청소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았고 수건만 4장 올려져있었습니다. 화장지도 교체하지 않아 불편했고 칫솔 등 교체가 되지않았습니다. 그냥 수건만 4장 놓고 갔는데 늦은 시간이라 따로 연락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빌라는 인정!”

“침대랑 실내가 지어진지 얼마안된 새건물이라 깔끔하고 좋았어요. 풀장 물은 별로 안깨끗해서 아이들이 안들어갈려 하더라구요”

“청소상태가 별로 엿어요”

“공항에서 가까워서 좋지만 샤워실에서 배수가 잘 되지않았습니다 확인해보니 머리카락이나 이물질 같은게 없는걸로 보아, 청소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건 아닌거같아요. 이것만 해결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Vanvittig fint uteområde her! Stort basseng å kjøle seg ned i, og masse forskjellige områder å trekke seg tilbake i om man vil det. Selve hotellet er enormt stort og jeg opplevde det som litt «shady». Selve rommet var veldig fint og behagelig. De ansatte er veldig hyggelige, men alt er veldig overpriset her. Man må leie strandhåndkle for 20000 VND pr dag. Frokosten må man betale for og koster 250000 VND. Det er kun en restaurant som også er veldig overpriset, lite/ingen muligheter for andre...

“Just a one night stay awaiting flight out. Great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