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크, 오미스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경치 좋고 서비스 좋고 조식 좋았습니다 주차 자리가 조금 협소하고 방에 두명인데 슬리퍼와 가운 한개씩밖에 없었어요”

“좀 오래된 숙소이긴하나 시설이 막 낙후되거나 더럽진 않았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침대 살짝 삐걱거린 것 말고는 만족했습니다. 석식 조식 부페 다 먹었는데 메뉴도 많고 좋았습니다. 풀 이용도 편했고 호텔 바로 뒤로 비치도 있어서 비치 이용도 편했어요. 비치타올 빌려주시고 풀도 무료이용이지만 비치 썬베드는 따로 돈 받습니다. 하루 50쿠나입니다. 여긴 맘편히 수영하고 놀기좋고 휴양하기엔 최고입니다.”

“The design of the hotel the location and the friendly staff ”

“편안하게 잘지냈습니다.주차도 좋았고,아침식사도 괜찮았구요.직원들도 친절했어요.”

“갈라스플리트가 아니고, 가 보니 샌 안토니오호텔이라 했습니다. 아마 경영진이 세제상 문제때문에 호텔을 2개 명의로 운용하는 듯 보였습니다. 렌트차량 이용 때문에 스플리트 시내 중심가와 15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예약하였으나, 막상 가보니 객실이 너무 작고 바로 해변가여서 밤에도 소란스러웠습니다, 직원친절도도 별로였습니다,.”

“Unser Mobilehome war sehr komfortabel, sauber und gepflegt. Der Empfang war herzlich und man hat sich sofort wohl gefühlt. Der Campingplatz ist sehr überschaubar und daher auch extrem ruhig. Für seine Kinder braucht man ein gutes selbstorgnaisiertes Programm. Die Wasserhüpfburg kostet 7€ für eine halbe Stunde. Finde ich persönlich überzogen und hat uns vom Gebrauch abgehalten. Wir würden auf jeden Fall wieder kommen.”

“Located in a quite and relaxing place. Well equipped and staffs were very nice.”

“Promimity to the beach and the sea views from the balconies were the best poi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