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바오 플라야 데 아차비리빌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Un 10”

“Excellent, top drawer experience. Marina view room exceptional. Best sunset from our patio. Large beautiful room. Staff extremely friendly and helpful. ”

“Great location and good staffs”

“This hotel was a bit more of a splurge for me but I'm glad that I stayed here. Room was clean with excellent amenities. The staff was friendly and kind. Excellent location. Everything I wanted for my visit to Bilbao was walkable. I highly recommend it.”

“아침 조식 괜찮습니다. 미술관에서도 가깝고 강변뷰가 멋집니다”

“Excellent ”

“특히 직원들이 친절했음”

“친절합니다. 음식은 맛있어요. 수영장 물 온도는 적당합니다. 방도크고 시설도 괜찮습니다. ”

“Habitación limpia, personal amable”

“합리적 가격에도 불구하고 모든것, 객실, 서비스, 조식, 로비에 물과 사과 등 교통 등이 모두 만족스럽다. 여행 경험이 많은데 가격에 비해 서비스가 모두 훌륭하다. ”

“The hotel is lovely, beautiful and well maintained old building.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A/C was working well, shutters allowed for a good sleep. ”

“구겐하임미술관과는 도보 2분 거리이며, 그 외 주요 장소를 도보로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좀 싫었던게 체크인 전 캐리어를 맡기는 과정에서 저희와 동시에 도착하신 백인 할머니를 대하는 것과 저희(한국인)를 대하는 것이 좀 달라서(할머니는 그냥 짐 받아서 체크인 전 짐 맡기는 공간에 보관/ 우리는 짐 맡기기전에 여권 체크부터 여러가지 과정들을 다 거친 후 체크인 전 짐 맡기는 공간에 자리가 충분히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아웃 후 짐 맡기는 공간에 보관해서 오후 3시 이후 체크인하러 갔을 때 다른 직원이 안녕히 잘 가시라고 인사했었음^^;;;)..였습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하면서 ㅇ ㅏ... 여전히 동양인 차별 그냥 무턱대고 싫어하고 깔보는구나...를 조금씩 느꼈던 것이 있어서 아무것도 아닌 것이 크게 느껴졌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외려 체크인 하고 나서는 전혀 그런 차별을 받는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호텔을 추천하며(첫인상만 별로였습니다. 마주치는 직원분들마다(어떤 파트에 계시던) 너무 따뜻한 미소로 대해주셔서 좋았고 무엇보다...

“very near downtown, shopping mall, local cuisine, tour sight, per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