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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해서 처음부터 기분이 나빴고, 체크인하는데 거의 20분넘게 기다렸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고..객실은 3층이었고 28인치 캐리어들고 못 올라간다 그럼 1층으로 방을 바꿔달라했더니 여자 직원분 신경질적을‥ 자기가 들고간다며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는데 나이도 많으신분이 그러셔서 같이 들고 겨우 올라갔습니다. 조식은 괜찮은 편이었고 위치는 별로고 객실은 넓은나 쾌쾌한 냄새와 공기;; 침대도 별로.. 무엇보다 주변이 너무 외져서 혼자 여행가시는 여자분께는 비추입니다.